물론 탈락이 거피셜인 연습생도있어서 이상 그 자체지만 아쉬운마음에 써봅니다. 크크
편의상 음슴체로 쓰니 양해부탁드립니다.

1. 미야와키 사쿠라 (1998):  이 프로의 시작과 끝 라이벌 기믹이던 쥬리나까지없어지니 본인도 욕심버리고 즐겜유저로 전환 .예능에 최적화된 케릭터 무조건 한국예능에서 보고싶음

2. 무라세 사에 (1997) : 공기 분량인데 무대만으로 여기까지 온 연습생. 그만큼 무대에서 잘함. 우리나라 화장이 가장 잘먹히는 멤버.

3. 김도아 (2003) : 인생2회차 중3. 나이, 비쥬얼, 화술(위험성이 있지만) 빠지는게없고 무대에서 연습때보다 더 잘하는 멤버.

4. 배은영 (1997):  서바이벌 2회차, 비슷하게 떨어지게 하기 싫어서..  작은 육각형이지만 무능력은 아님. 나이도 리더에 어울리는 나이

5. 김채원 (2000): 이중엽의 취향을 알 수 있는 얼굴, 의외의 보컬 실력. 7회동안 울지않는 멘탈.

6. 조유리 (2001): 고음 보컬픽, 업그레이드 된 외모

7. 김민주 (2001): 이쁨. 미우 직캠을봐도 김민주가 보임 그냥 타고나길 연예인하라고 태어난 외모

8. 강혜원 (1999): 아이돌보단 배우에 어울리지만 사쿠라랑 예능에서 잘 나갈만한 멤버 실력적으로 까일건 감안해야하지만 그만한 가치가있음

9. 타카하시 쥬리( 1997):  한국연습생 리더 배은영, 일본쪽은 쥬리 일본여포기때문에..

10. 야부키 나코 (2001):   한 일 양쪽 팬몰이 전용 멤버 . 능력치도 좋고 악플에대한 멘트를 보면 멘탈도 티타늄

11. 장원영 (2004):  위스플논란에서 장원영은 아예 배제될정도로 아이돌로써 매력이 탁월 나이가 어린것도 장점 (스타쉽이 차기 걸그룹을 병행 기간에 하진않을거같기 때문에)

12. 치바 에리이(2003): 마지막 희망을 걸어보며..


아예 보질말았어야하는데 중간부터 봐 버리니 누가 떨어지고 이런게 약간 가슴이 시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