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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7/01 13:31:55
Name 홍승식
Link #1 더쿠
Subject [연예] [프로듀스] 고토 모에가 한국에서 잘 나가는 것을 알아낸 후배.jpg
eMPpVh1.png

고토 모에와 같은 AKB 팀A에 소속한 타니카와 히지리 라는 친구인데 모에가 한국에서 잘 나가는 것을 알고 숟가락 얹기를 시도하고 있네요. 크크크
아키타현은 시타오 미우의 야마구치현급의 시골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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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
18/07/01 13:32
수정 아이콘
미인이 많다는 그 아키타인가요?
18/07/01 13:32
수정 아이콘
빨대를 이렇게 꼽네...크크
이런 짤들을 보니 일본현지에서도 프듀 생각보다 많이 신경쓰는것 같습니다.
18/07/01 13:43
수정 아이콘
카라 규리 생각나네요.
냉면과열무
18/07/01 13:45
수정 아이콘
아 크크크크크크크
아스미타
18/07/01 13:49
수정 아이콘
센터 떨어진 모에큥
LiXiangfei
18/07/01 13:49
수정 아이콘
현재 프듀 데뷔조중 가장 마음이 편한 사람이 아마 모에큥이 아닐까 싶네요.
남초여론도 좋고 여초여론도 좋고 심지어 피디도 좋아해서 분량 챙겨주니 이보다 더 좋을수가 없네요.
18/07/01 13:50
수정 아이콘
빨대 꽂을 수 있을때 꽂아야 크크
TWICE쯔위
18/07/01 14:19
수정 아이콘
모에가 선배이긴 한데 저 친구가 한살 더 많은 후배죠 크크크크크
매일10km
18/07/01 15:0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18/07/01 18:05
수정 아이콘
너무 빼는것 보다 이런 친구들이 재미있어서 좋더군요
태연과 지숙
18/07/01 22:06
수정 아이콘
지금 느꼈는데
고토모에 약간 이나영 느낌 나네요
러브레터
18/07/01 23:16
수정 아이콘
히지리라는 친구 거미랑 많이 닮았네요.
고토모에는 데뷔조 든다면 정말 인생역전의 찬스가 되지않을까 싶네요.
18/07/02 10:05
수정 아이콘
아키타 뭔 특별한 닭고기랑 키리탄포가 유명하다고 맛의 달인에서 본 기억이...
거기서도 무슨 깡촌 이색음식처럼 소개하긴 했던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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