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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5/02 15:14
박보검은 이미 터졌죠. 데뷔초에...
영향력이 박진영보단 크지 않았을때고.. 요즘도 가끔 커뮤에 머리끄댕이 잡혀 올라오면 댓글 수백개씩 달립니다.
18/05/02 15:24
박보검 인터뷰를 보면 자신은 일반적인 교회를 다닌다고 설명합니다.
그리고 '그 교회' 성도들도 역시 그렇게 설명하구요. 그런 차원에서 보시면 됩니다..
18/05/02 15:59
좀 더 복잡하긴 한데..
박보검이 다니는 교회는 흔히 '귀신론'으로 유명한 이단계열입니다. (교회 안다니시면 이단에 신경 안쓰셔도 된다고 봅니다.) 그 교회가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유명했던 때는 80~90년대이고.. 그 뒤에는 좀 관심도가 떨어진게 사실입니다. (게다가 귀신론쪽으로 제일 유명한 이단도 아니고.. 두번째로 치는데, 첫번째로 유명한 곳과는 갈라섰습니다.) 반대로 구원파는 박옥수를 중심으로 세를 키워나가면서 비교적 최근에 충돌했구요. 여기저기 홍보도 많이 했구요. 더해서 세월호 사건도 한몫했겠죠.. (엉뚱하게 유탄을 맞은 박옥수 계열은 좀 억울할수도 있습니다...)
18/05/02 15:12
아니뭐.. 서로아니라는데 거기다 삼성 바이어로직스 분식회계건 나오자마자 터진거라 디패가 삼성 자회사가 아닌가 싶을정도로 -_- 디스패치 멸망전 가즈아
18/05/02 15:46
그쪽은 교단이 클 뿐 사이비나 이단으로 몰리는 건 아니라...
전에 크게 홍역을 치룬적이 있고 구원파에 속하긴 하는터라 매번 소환되기는 하지만요
18/05/02 15:16
정치병환자라고 하시든 음모론자라고 하시든 전 삼성 덮으려는 기사로밖에 안보이네요.
디패 지들이 맨날 자랑하는 빼도박도 못하는 증거로 확실한 보도만 한다고 그러더니 결국 사진 쪼가리에 썰만 가득하고...
18/05/02 15:55
세월호관련돼서 구원파 이미지 자체가 별로이기도 하고 이단과 사이비를 구분못하고 이단=사이비=악마숭배쯤으로 여기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18/05/02 15:17
무교인의 관점에선, 어차피 종교라는건 내심의 믿음 문제인데 본인과 종교 본단에서 아니라면 아닌거지 이걸 외부에서 따지는게 더 이상하네요. 전세계적으로 10년씩 교회고 성당이고 안나갔지만 설문조사하면 기독교인이라고 답하는 사람이 억단위로 있습니다. 그런데도 이들이 기독교인 아니라고 하는경우 거의 없어요. 믿음의 문제인데 물증이 어딨습니까. 본인이 맞다면 맞는거고 아니라면 아닌거죠.
애초에 이단이면 뭐 어떤가? 이게 첫번째 생각이고, 내심의 믿음의 문제인데 본인 주장말고 다른 물증이 의미가 있는가? 이게 두번째 생각입니다. 10년씩 교회 성당 안나가도 난 기독교인이라는 사람이 넘쳐나고, 반대로 10년을 교회를 나갔으면서 난 신같은건 안믿고 사람만나러 나간다는 사람도 넘쳐나거든요.
18/05/02 16:19
이건 박보검씨 사례에 적용가능한 얘기고요,
박진영씨가 믿는다고 보도된 구원파는 세월호 사건이라는 대참사의 빌미를 제공한 유벙언씨와 관련이 되어있기에 논란이 된다고 생각해요.
18/05/02 16:27
어차피 기독교도 교단 흑역사 인터넷에 개**로 검색하면 수천수만개가 쏟아집니다. 더군다나 역사적으로 따지면 얼마나 많은 무고한 사람을 신의 이름으로 화형시켰습니까? 제국주의 첨병으로 수십만 수백만 학살하는데 적극 조력한게 100년도 안됬습니다. 그런데 이 죄를 개개의 신도에게 따지는게 말이 됩니까? 안되죠. 구원파도 마찬가지에요. 박진영이 진짜 구원파라 쳐도, 본인이 실제 세월호와 관련된게 아니면 구원파 교단이 얽혔든 말든 상관없습니다. 구원파 교단 잘못을 박진영에게 따질거면 전세계의 기독교인들은 제국주의 희생자들 앞에서 무릎꿇고 빌어야죠.
18/05/02 17:05
(수정됨) 부인이 범죄자인것도 아니고 부인이 범죄자 조카인게 무슨 문제겠습니까? 연좌제적인 논법입니다. 애초에 소위 '정통' 기독교라는 곳이 다른 종파의 흑역사를 논하는것 자체가 무교인 입장에선 황당할 따름입니다. 세월호보다 10000배는 더한 학살의 역사가 남아있는 곳인데요.
18/05/02 19:24
연좌제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박진영이 떳떳하면 구원파라고 공개하면 될일입니다. 디스패치 기사를 보면서 저행동들이 어떻게 구원파가 아니라고 말할수있겠습니까? 전 이단이든 뭐든 관신없습니다. 박보검이 어떤 교회를 다닌다고해도 역시나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구원파 특히나 유병원 계파는 이단이 문제기 아니지 않습니까? 연좌제 취급 받기싫으면 피해 다녀야죠. 와이프는 유병언 조카 만나는 사람들은 구원파 사람들... 그래놓고서는 자신은 구원파가 아니다 라고 말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종교적인 부분으로 말할생각도 없습니다. 그들이 자신의 사리사욕을위해 언제 침몰해도 이상하지않을 세월호를 운영하였고 그 운영비로 자신의 영달을 위해 사진전이나 열던 인물들입니다. 그들과 어울리는 박진영의 모습을 욕하는게 그리도 이상한일입니까?
18/05/02 19:42
(수정됨) 우선 [디스패치 기사를 보면서 저행동들이 어떻게 구원파가 아니라고 말할수있겠습니까?] 요 부분부터가 공감이 안갑니다. 신앙은 본인 내심의 믿음으로만 정해지는것이지, 외부에서 드러난 행동으로 남이 따질 문제가 아닙니다. 서구권에서 10년도 넘게 교회든 성당이든 안다니지만 설문조사하면 본인은 기독교인이라고 적는 사람이 넘쳐나는건 유명한 이야기고, 반대로 교회를 나가면서도 나는 그냥 사람들 만나러 간다고 답하는 경우도 흔한 일입니다. 결국 특정 종교의 신자인지 여부를 결정하는건 내부의 믿음이고, 그걸 외부에서 알 방법이 없는 이상 본인이 맞다면 맞는것이고, 아니라면 아닌겁니다. 본인이 아니라고 했고, 종교 본단에서 아니라고 했으니 아닌거죠.
게다가 좀 다른 관점에서 보면, 애초에 종교인들에게 본인이 그 종교를 믿는다는걸 공개적으로 부정하는건 금기시되고, 극단적인 상황이 아니라면 흔치 않은 일입니다. 본문 언급된 박보검도 내가 믿는 종교 그렇게 이상하지 않다는 식으로 해명하지, 나 그 종교 안믿는다라고 해명하는 경우 드물어요. 이런 현상은 박보검 뿐만이 아니라 심지어 여호와의 증인 문제로 직장을 잃게 생긴 간호사 등에게도 나타났던 현상입니다. 직장을 잃을 위기인데도 여증 신자임을 부정하지 않았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오히려 구원파라고 주장하는 근거가 부실한거죠. 그리고 이단이 문제인게 아니라 세월호와 관련된 문제, 즉 교단의 행적이 문제라는 말씀인데, 그건 매우 공감합니다만 그 교단의 행적은 역시 교단에게 따질 일이지 교인에게 따질 일입니까? 이 논리대로면 대한민국 기독교인들은 지금 당장 제국주의 희생자나 마녀사냥에 대해 참회 시작해야죠. 그게 너무 먼 옛날 이야기 같다면(사실 100년도 안됬습니다.) 최근 사례로 쳐서 수시로 튀어나오는 한국 목사들 망언과 성범죄, 횡령에 대해 기독교인들이 사과하고 다녀야 되나요? 이렇게 따지고 들어가는건 결국 부질없습니다. 이렇게 따지면 얼굴들고 다닐 수 있는 종교인이 없어요. 그냥 교단의 문제는 직접 연류된 교인이 아니면 일반 교인에겐 따져선 안되는게 정답입니다. 박진영이 구원파라 해도 본인이 직접 세월호랑 얽힌게 아니면 따져선 안되는거죠.
18/05/02 15:21
조금이라도 눈을 돌리게 하려고 확실하지도 않은거 아님말고
식으로 던졌다는건가요? 연예계에 무슨일이 터진다 ->삼성 검색은 진리네요...
18/05/02 15:21
(수정됨) 디스패치나 함 털어봤으면 맨날 기사 올리는 거랑 썰 푸는게 예전 클라라 썰도 다 털려놓고는 어디서 부정확한 썰만 펙트체크라고 풀어놓는지
18/05/02 15:21
박옥수 유병언 이요한으로 구원파 계열이 나눠져 있고, 그 중에는 구원파라 불리기 싫어하는 곳도 있다고 하니 어디 구원파 측인지가 중요하겠네요.
18/05/02 16:09
뭘 믿든 말든 상관 없습니다. 다만 믿는 종교가 해악을 끼치는 종교인지 아닌지가 중요하죠. 그러면서도 포교활동도 동시에 했을 경우에 눈살을 찌푸리게 되겠죠. 일단 성경해석은 뭐 어떻게 하든지 상관없고.. 개인의 자유지 뭐 법적으로 위배되는게 아니죠. 일단 구원파는 양측이 다 아니라고 했으니 아니라고 가정하면, 결국은 박진영의 성경해석에 따른 교리가.. 그게 설령 일반인들이 보기에 사이비라고 한들 해악을 끼치지 않고 범법행위만 아니라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연예인인 입장에서, 그냥 연예인도 아니고 엔터테인먼트의 대표연예인 입장에서 이런게 터져버리니 이미지가 안드로메다 저편으로 갔다는 생각이 듭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소속연예인들만 피해를 크게 안 보기를 바랄 뿐입니다.
18/05/02 16:31
근데 박진영 부인이 구원파 유병언의 조카에다가 이 모임을 가졌던 장소가 구원파쪽에서 운영하는 곳. 집회에 참석한 일부 구원파 신도와 거기에 나타났던 구원파 청해진해운 전 대표까지 연결고리가 있는 상황에서 아예 관련이 없다고 보기에도 좀 그렇네요.
18/05/02 16:32
박보검 종교때문에 제일 많이 까는데가 개신교중 제일 썩어빠지고 큰 장로교던데 이단이다 뭐다 하면서
저는 무교고 개신교 질색하지만 딱히 박보검이 자기 종교때문에 누구한테 피해줬다는건 못봐서.. 귀신을 믿니 뭐니 해도 어떻게 보면 불교도 흰두교도 기독교도 무교인 사람 입장에선 똑같아 보여요 이미 종교 가진 사람한테 종교가 단점이니 뭐니 하는건 기독교도가 흰두교 탄압하는거랑 비슷한거같습니다 니가 믿는건 잘못됬다 어쨌다 어디서 많이 들은말 아닌가요? 기독교에서 막 사람들 전도할때 하는소리..
18/05/02 17:07
단순한 성경공부모임의 인원이 100명이나 되고
돈있는 사람들의 신앙생활은 스케일이 다른갑다 넘어갈수 있어도 장소가 구원파와 관련이 되어 있다는 부분에서 어떻게 설명을 해도 깔끔하게 넘어가긴 힘들죠 누누히 종교가 없었다고 공언했던 사람이 성경공부모임에서 강의를 한다는 것도 마찬가지구요 그렇지만 엄연히 종교의 자유가 있고 불법도 아니니 그냥 소문만 무성하다 사그라 들지 않을까 합니다 다만 몇백명의 아이들이 사망한 사건인데 구원파 신도들이 우리가 남이가 플랜카드 걸고 그 진상부린거 아직도 다 기억나고 변기춘이라는 사람을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데 박진영 말대로 그때 하필이면 때마침 지나가다 만났다쳐도 곱지 않은 시선 정도는 감수해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제 생각엔 이것때문에 뭐가 묻히고 할꺼리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8/05/02 17:27
찾아보니까 귀신 쫓고 병고쳐준다는 정도? 구마의식한다고 사람 잡았다가 집회하는 곳 화장실 창고에서 시체나온 사건 정도, 그 정도가 있네요. 으레 그렇듯이 신도들 입맞춰서 무죄.
18/05/02 17:40
무교라 정확한 용어는 모르겠지만 (소위 이단이라고 불리지 않는)교회 다니는 친구들 얘기 들아보면 어느 교회 어느 목사님이 병 고치는 능력?이 있다는 식으로 얘기 많이 하더군요. 그렇다고 약 안 먹고 병원 안가고 안수기도나 교회에만 매달리는건 아니지만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질병(정신 or 육체)을 치료하는 목사의 능력에 대해서는 주류 교회 신자들 사이에서도 어느정도 공인되는 분위기가 있다고 느껴졌습니다.
18/05/02 18:22
일단 그런 경우는 교단이 이단이거나, 잘못 배운 경우죠. 이른바 '기적'은 신이 베푸는 것이고, 사람은 신에게 그걸 바라는 것이죠.
잘못아는 사실이 퍼진 것이 좀 있으나 공인된 분위기하고는 멀어요. 그런 식으로 퍼진 사람 중 가장 유명한게 조용기입니다.
18/05/02 18:16
설사 JYP가 구원파라고 해도 기독교를 종교로 가진 분들한테는 민감할 수 있는 문제이지만, 저 같이 종교 없는 사람한테는 아무 문제도 없는 겁니다. 다만 내일 시초가로 JYP 주가가 폭등할 것이라는 사실은 상당히 중요합니다.
18/05/02 19:07
허.... 이게 잘 모르는 남이야 상관없지만 본인이 구원파가 아닌 다른 종교인이라면 진짜 살면서 이보다 큰 모독이 있을수가 없는데요.
디패가 제대로 역린을 건드린 겁니다. 단적으로 말해서 오유하는 사람한테 니네나 일베나 그게 그거잖아 하는거랑 똑같아요.
18/05/02 19:44
진영 싸움에 종교나 다름 없을 정도로 과하게 몰입한 사람들이 실제 종교에까지 과몰입한 모습을 보고 있자니 이건 뭐 이중 과몰입도 아니고 진짜 힘드네요. 사실상 저쯤되면 자의적 사고 능력이 아예 없다고 보이는데 '인간'의 정의를 다시 생각해봐야할거 같음. 법이라도 제대로 작동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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