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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06 17:55:56
Name 비타에듀
Link #1 위키
Subject [연예] YG 아이돌그룹의 콘서트 현황
위너

2014년 - Winner 2014 Zepp Tour In Japan (10회 공연, 25000명) (홀 투어)

2015년 - WWIC 2015 (7회 공연, 31000명) (홀 투어)
2015년 - Winner 2015 Japan Tour (11회 공연, 36000명) (홀 투어)

2016년 - Winner 2016 EXIT TOUR (한국 - 5회 공연, 33000명 / 일본 - 9회 공연, 36000명) (홀투어)

2018년 - Winner 2018 JAPAN TOUR (일본 - 11회 공연, 35000명 (홀 투어)


아이콘

2015년 - iKON Debut Concert Showtime (1회 공연, 13000명)
2015년 - iKON In Japan & China (15회 공연, 33000명) (홀 투어)

2016년 - iKON Showtime Tour (28회 공연, 23만명) (아레나 투어)
2016년 - iKON Japan Tour (23회 공연, 30만명) (아레나 투어)

2017년 - iKON Japan Dome Tour ( 돔 2회 공연, 9만명 + 아레나 투어 21회, 23만명)
2017년 - iKON X' mas Live (2회공연, 약 3만 4천명) (아레나)

2018년 - iKON JAPAN TOUR (돔 2회 공연, 아레나 7회공연, 약 17만명 예정)

블랙핑크

2018년 - Blackpink Arena Tour 2018 (아레나 6회 공연, 매진될 경우 약 5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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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하면 위너는 약 20만명, 아이콘은 약 100만명.. 인데
위너는 홀 투어이지만 거의 매진이고.. 아이콘은 매진 기록이 생각보다 없어서 약 100만명이지만 실관객은 70~80%라고 봐야할듯요

아무튼 빅뱅의 공백을메꾸려면 저 3그룹을 빡시게 돌려야.. 가 아니라 빡세게 돌려도 좀 무리긴하죠
근데 저 3그룹.. 역시 한국공연은... 없는 수준.
일단 위너나 아이콘은 한국활동에 좀 집중하는 편인데 블랙핑크는 어쩔지 모르겠네요. 근데 블랙핑크는 일본 좋아하는 YG 답지 않게(?) 데뷔 2년만에 일본투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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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CE쯔위
18/04/06 18:01
수정 아이콘
올해 수익 감소는 감수해야할 상황이죠. 일단 일본 투어는 둘 다 아직 안돌리는 상황이라..
작년,재작년 줄창 돌렸을때를 감안하면...
그러길래 적당히 투어 돌리면서 국내 인지도,팬덤을 쌓았어야하는데, 해외만 돌려댔으니..
18/04/06 18:02
수정 아이콘
블핑은 뭐 투어할 노래나 있나...에휴
헛된희망
18/04/06 18:09
수정 아이콘
아이콘도 데뷔하자마자 콘돌렸으니 선배(빅뱅)노래로 채웠다고도 하고요 그부분은 와쥐가 알아서 하겠죠(투애니원노래로)
18/04/06 20:17
수정 아이콘
아이콘 데뷔전부터 팬이었고, 아마존에서 구매가는한 모든 일본 콘서트 디비디를 구입한 사람으로서 곡이 없어서 빅뱅 노래를 한 적은 없구요, 그냥 이벤트성 무대로 뱅뱅뱅 딱 한곡만 했습니다. 물론 엄청많은 콘서트를 거의 같은 리스트로 채웠습니다만 .....
18/04/06 18:18
수정 아이콘
아마 2ne1노래로 채우지 않을까 싶네요
헛된희망
18/04/06 18:11
수정 아이콘
근데 이렇게 콘을 많이하는데 한국에서는 활동량이 현저하게 적은거 봐서는 진짜로 일본에 뺑이돌린다는 표현이 맞아보이네요
자전거도둑
18/04/06 18: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런데도 음원 잘나가는거보면... 곡은 겁나게 잘만드는듯... 일본도 방탄,트와이스가 탑티어라 앞으로 어케될지는 잘 모르겠네요.
헛된희망
18/04/06 18:38
수정 아이콘
저는 그저 일본에서 빅뱅(와쥐)팬덤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원래 공연 문화가 한국보다 발달했다고는 하지만). 여러지표에서도 위너,아이콘이 특출나게 인기가 있지는 않은데 콘서트는 엄청 잘돌리는것이요.
18/04/06 19:04
수정 아이콘
해가 갈수록 소름 돋는 멘트 : 지용아 6년 연습하고 집에 갈래?
요슈아
18/04/06 19:30
수정 아이콘
진짜로 갔으면...

대신 패션모델이 되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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