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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4/01 00:08:14
Name pioren
Link #1 네이버
Subject [연예] 2년 전 이날 나왔던 노래 둘


벚꽃이 지면





크러쉬



음원은 나중에 아이오아이 버전으로 둘다 나왔는데...

최종회의 22인 버전은 또 색다른 맛이 있었죠

벚지에서는 다들 비주얼이 폭발해서 각각 개인팬들한테 최고의 짤을 남겼고



이때가 그립고 그러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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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아치
18/04/01 00:09
수정 아이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그립네요
Maiev Shadowsong
18/04/01 00:11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크러숴 너무좋었죠 ㅠㅠ
18/04/01 00:14
수정 아이콘
벚꽃이지면은 비주얼 폭발하신분이 무대 밑에 또 계시는데요 ㅋㅋㅋㅋ
18/04/01 00:16
수정 아이콘
그리고 이 두 작곡가가 가장 핫하기도 했죠.
벌써 2년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
18/04/01 00:20
수정 아이콘
하지만 드림걸즈가 나온다면 어떨까?
러블리맨
18/04/01 15:21
수정 아이콘
근데 와러맨이나 너무*3보다 그 곡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떼창도 파워풀해서;;
배유빈
18/04/01 00:24
수정 아이콘
벌써 2년전이군요ㅠㅠ
시간 참 빠릅니다.


진영의 걸그룹 곡을 참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걸그룹 곡 좀 좀더 많이 작곡해줬으면 좋겠네요.
미즈키 나나
18/04/01 00:29
수정 아이콘
생각난김에 프듀 마지막회 복습하고 와야겠어요 흐흐
지지 말아요
18/04/01 00:42
수정 아이콘
크러쉬 노래 그때는 반응 안좋았다고 하던데
저는 자주 듣고 있네요 ㅋ
18/04/01 00:4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한번에 귀에 안들어오는 노래기도 하고...
현장 생방공연이다 보니 사운드도 뭔가 별로였던지라 ㅋㅋ

나중에 제대로 녹음해서 음원 나온거 들으니까 괜찮았죠
larrabee
18/04/01 00:55
수정 아이콘
22인버전이 둘 다 너무좋았습니다
아이유
18/04/01 03:44
수정 아이콘
맞네... 오늘이었죠... 하......
사실 이때는 전혀 관심이 없었지만 반년 뒤 전편 다 보면서 응원하게 된 멤버 투표 못한거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일년 뒤 응원하던 멤버 중 한명이 다른 프로그램에 나와 처음으로 투표를 했는데 주작크리ㅋㅋㅋㅋ
츠라빈스카야
18/04/01 07:39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 이번에 개봉한 레디 플레이어 원에 나오는 악역 회사 이름이 IOI던데...
Jon Snow
18/04/01 10:45
수정 아이콘
제가 응원했던 친구는 떨어져서ㅜ 좋지 못한 기억이..
다음날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프듀 노래 열창하다 필름끊김 ㅋㅋㅋ
러블리맨
18/04/01 15:29
수정 아이콘
'벚꽃이 지면' 마지막 김소희 표정은 정말 사나이 가슴을 터지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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