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205 비밀정원 세 번째 밤 SPECIAL STAGE, ARIN - BE MY BABY 직캠

걸덕질한지 몇 년이나 지났나 기억도 가물가물합니다만, 사실 '왜 예쁘고 잘생긴 애들에게 춤을 추게 하는가'라는 생각을 가끔 하는 편인데요.

이 직캠보고 [아 이래서 시키는구나]라는 생각을 새삼 하게 됐네요-_-a. 아린이 무대 한 두번 본 것도 아님에도 그냥 새삼 그런 생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