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8/03/13 01:20
4월 컴백이면 양싸 성향상 100% 입털었을텐데 죄송합니다만 반복하는 상황이라... 더 밀릴 가능성이..
지금 상황이면 진짜 마지막처럼 컴백했을때인 1년 채울지도 모르겠더군요. 아니면 아이콘이나 위너처럼 그걸 넘어서던가.. 지금YG상황은 가장 비중이 압도적이던 빅뱅의 맴버들...특히 지디와 태양의 입대가 크죠.. 이 둘은 단콘 화력도 만만치 않았는데.. 그러기에 아이콘을 주력으로 어떻게든 매꾸려고 필사적으로 미는게 보이죠.. 위너조차 3월말이나 4월쯤으로 밀려났으니.. 그전에 승리 솔로 얘기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고....그냥 양싸가 좀 빠져주고 차근차근 플랜대로 컴백 좀 시켜주지..
18/03/13 03:52
저도 이번에도 당연히? 트와 뒤에 나오겠지 했는데 저번에는 악뮤, 블핑이였으니 이번에는 위너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4월에 나온다고 했으니... 당연히 그래서 블핑은 더 뒤가 될테고요...
18/03/13 01:18
yg 는 음원강자들이 많네요.
더 빨리 데뷔한 exo 가 레드벨벳보다 적군요. 음반과 팬덤의 남돌, 음원과 대중성의 여돌 느낌이라고 봐야할까요.
18/03/13 03:58
제왑은 원래 소규모 게릴라전인건 별로 차이는 없고 오히려 가요시장면에서는 성장한편이지요, 음원은 트와독주같지만 수지와 레이블쪽에서 그나마 선전해주고 무엇보다 음반이나 공연 규모가 늘었으니깐요(가수들의 주 수입원이 공연>음반을 비롯한굿즈 그다음이 음원이니깐요)
18/03/13 14:15
YG도 유망주는 한트럭이었죠.
프로미스9으로 데뷔한 이서연도 언프 참가했던 문수아, 케이팝스타 이채영과 같이 연습생 팀이었으니..(항간에는 리틀 2NE1팀이 이서연팀이고, 핑크펑크가 지금의 블핑팀이라는 얘기도 있더군요..) 블랙핑크와 2NE1의 데뷔 간극이 7년이라는걸 감안하면 둘 사이에 걸그룹 한팀 정도가 더 나왔어야 했는데.. 그냥 YG하는 일이 다 그렇죠..뭐..그간 가능성 갖춘 연습생들 다 나가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