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8/02/26 17:15:19
Name 키스도사
Link #1 인터넷
Subject [스포츠] [움짤 4개] 롯데의 첫 오키나와 리그 경기 요약 (수정됨)
BBvrDRB.gif
뽕기신의 만리런

MhXBT7E.gif
2018 드래프트 1차 지명자, 한동희의 솔리런.


7jsPsEs.gif
2017 드래프트 1차 지명자, 윤성빈의 2번째 탈삼진.


e5dHv1j.png
윤성빈의 최고 구속.


비록 연습경기였지만, 고졸 1~2년차 선수들의 활약에 롯데 측도 표정관리를 하지 못했다. 롯데의 미래들이 만든 승리라는 데에 큰 의미를 둔 오키나와리그 첫 경기 승리였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410&aid=0000446618
신인 선수들의 활약에 꼴뽕을 맞아버린 롯데 코치진.


30wjMPg.gif
오늘 경기를 중계한 임주경 자이언츠tv 리포터.


YMKh8JF.png
그리고 중계를 들은 모태솔로 꼴갤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강동원
18/02/26 17:30
수정 아이콘
앗, 아아...
18/02/26 17:37
수정 아이콘
역시 봄데....ㅠㅠ
버렝가그
18/02/26 17:55
수정 아이콘
사스가 봄데
18/02/26 18:05
수정 아이콘
봄데에 봄은 왔구나..
D.레오
18/02/26 18:06
수정 아이콘
성빈이 뒤에서 던지는 폼을 보고 싶네요.
고등학교때는 구속은 좋았지만 폼이 별로여서 구위랑 제구가 별로였는데..
18/02/26 18:15
수정 아이콘
스포츠 시킬 거면 일단 이름은 윤성빈으로 합시다.
18/02/26 18:25
수정 아이콘
여기도 윤성빈이...!?
유아린
18/02/26 19:04
수정 아이콘
봄이 오나보네요.. 횟집에 도다리가 나오고 봄데가 날뛰는거 보면..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3645 [스포츠] (KBO) 어제있었던 해외파 트라이아웃 [15] F-145686187 18/08/21 6187 0
23600 [스포츠] 또 다시 불거지는 고시엔 완투 에이스(고시엔 5경기 5완투) [95] 화이트데이9522 18/08/20 9522 0
23540 [스포츠] [아마야구] 내년에도 잘 했으면 하는 고딩(데이터 주의) [11] 무적LG오지환5594 18/08/20 5594 0
23517 [스포츠] 준비 부족을 스스로 자백한 야구 대표팀 [28] MG베이스볼8082 18/08/19 8082 0
22577 [스포츠] 라이온즈는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누굴 지명할까요? [34] F-145683202 18/08/03 3202 0
22498 [스포츠] [kbo]복받은 집안 부모님 [9] 부모님좀그만찾아4017 18/08/02 4017 0
21525 [연예] [프로듀스] 제 12픽 스카우팅 리포트 [14] 카루홀릭2869 18/07/13 2869 0
21149 [연예] [프로듀스] "PRODUCE48"한일 화제 석권 이름에서 세계적인 인기에 [16] 홍승식6135 18/07/05 6135 0
20594 [스포츠] [NBA] 미네소타의 여름 중간 점검 [36] 무적LG오지환2858 18/06/26 2858 0
20425 [스포츠] [NBA] 2018년도 NBA 드래프트 지명 결과 [8] Tim.Duncan3702 18/06/22 3702 0
19774 [연예]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은 청하 [15] pioren6648 18/06/07 6648 0
19688 [스포츠] [야구]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투표가 시작되었습니다. [35] 낙원5031 18/06/04 5031 0
19674 [연예] [아이유] 은지의 지목으로 아이스버킷챌린지 하는 지은이.insta [10] 홍승식9182 18/06/04 9182 0
19620 [기타] 응원가로 인기 있는곡 질풍가도 [16] Lord Be Goja9961 18/06/02 9961 0
19555 [스포츠] [KBO] 어머니 이 곳은 전쟁터입니다(데이터 주의) [19] 무적LG오지환12140 18/06/01 12140 0
19429 [스포츠] 문선민 국가대표팀 데뷔전 데뷔골 [29] 及時雨7929 18/05/28 7929 0
19121 [연예] 프리스틴V 싱글 트랙리스트 공개 + 지명수배서 [5] 하니2460 18/05/21 2460 0
18777 [스포츠] V리그 새 시즌 외국인 선수들이 결정되었습니다. [10] Broccoli3560 18/05/11 3560 0
18022 [스포츠] [MLB] 시즌 초, 어떤 타자가 운이 없었을까? [6] PG133785 18/04/17 3785 0
17944 [스포츠] [MLB] 마이크 트라웃의 커리어는 어디쯤 위치하게 될까 [32] PG137190 18/04/16 7190 0
17806 [스포츠] [NBA] 긴 기다림의 끝 [27] 무적LG오지환4307 18/04/12 4307 0
17448 [스포츠] [MLB] 오오타니 쇼헤이 마수걸이 3점 홈런 [35] 딴딴6382 18/04/04 6382 0
16762 [스포츠] kt위즈 강백호, 투타 겸업 안 하고 야수에 전념 [33] 지니팅커벨여행6043 18/03/15 604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