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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8/02/20 01:19:23
Name 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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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엠팍
Subject [올림픽] 여자 팀 추월 끝나고 나서 모습




하.... 진짜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렇게 큰 국제적 행사에 자국에서 열리는 행사에서 이런 모습이라니.... 팀 코리아라는 말이 무색해지는 모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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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2/20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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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슬프네요
윤채경
18/02/20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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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용 아저씨 없었으면 진짜ㅠㅠ
페르마타
18/02/2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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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올림픽 역사상 역대급 참사라고 봅니다.
18/02/20 01:26
수정 아이콘
남북 단일팀 같은 거 할 때가 아니라 우리부터 단일팀이 되야 될 거 같은데요?
18/02/20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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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려 외국인코치가 당황했을 것 같은데요. 상황만 보면 덜덜
무적LG오지환
18/02/20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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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정도 예상했을지도 몰라요.
연맹 삽질로 올림픽 못 나갈 뻔 하다가 극적으로 나가게 되서 노선영 선수 대표팀 복귀할 때 밥데용 코치만 나가서 맞아줬더라고요.
堀未央奈
18/02/20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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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야말로 모든 것을 가까이에서 지켜봤을테니 예상은 했겠죠.
하지만 따로 앉고 말한마디 안하는것까진 그렇다쳐도 울고있는 선배를 내버려두고 지들끼리 휙 가버릴줄은 몰랐을 겁니다. 그땐 정말 당황한 모습이었죠.
18/02/20 01:31
수정 아이콘
진짜 사진보면서도 울컥하네요 이게 뭐하는건지 하........
18/02/20 01:32
수정 아이콘
이게 뭔일이냐 창피하다 진짜..
아이오아이
18/02/20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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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대용아저씨 모셔와서 이런꼴이나 보이고... 진짜 빙엿 이번기회에 갈아엎어야합니다.
퍽하면 국민청원 넣는거 부정적으로 보는 입장인데 빙엿이나 국가대표관련한 일이야 말로 행정부 소관이니 간절한 마음으로 청원하고왔습니다.
18/02/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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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거의 대부분 괜찮게 운영되고 있었는데, 이렇게 화나는 상황은 처음이네요. 빙X연맹과 저런 쓰레기멘탈의 선수와 코치들에게 치가 떨립니다.
18/02/20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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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한국인 코치도 있을거고 감독도 있을텐데 노선영선수를 달래주는거 외국인 코치이네요.... 진짜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무적LG오지환
18/02/20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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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들이 달래줄 정도의 사람들이였으면 저 둘이 오늘 두바퀴 남기고 먼저 튀어나가는 일은 없지 않았을까요(...)
무적LG오지환
18/02/20 01:38
수정 아이콘
오늘을 계기로 진짜 싸그리 갈아엎기라도 해야할텐데 싶습니다.
18/02/20 01:41
수정 아이콘
탐 코리아란 글귀가 참 부끄럽네요
Davi4ever
18/02/20 01:41
수정 아이콘
이 사태의 원인은 내부고발자에 대한 연맹 차원의 보복으로 보면 너무 과한 걸까요?
이런 결과를 만든 다음 팀 추월 패배의 원인까지 선수 한 명까지 뒤집어 씌워서 말이죠.
(몇몇 언론은 "노선영 때문에 졌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쓰기도 했습니다. 마치 말을 맞춘 것처럼)
근데 그 선수가 내부고발자가 된 원인제공자도 결국은 연맹인데...
이제는 연맹이 노선영 선수 참가자격을 잘못 안 것도 정말 실수였던 건지 의심이 갈 정도입니다.

정말 많은 의미가 있는 노선영 선수의 올림픽을 이렇게 망쳐놓다니 참 화가 납니다.
노진규 선수 생각하면 더더욱 화가 납니다.
18/02/20 01:53
수정 아이콘
저는 과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복이 아니라면 세계적으로 중계되고 있는 경기에서 이렇게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크라머도 팀 추월에서 뒤쳐지는 선수 밀어주고 하는 마당에 뒤에 쳐졌다고 자기네만 치고 나간다... 이거는 이해 할 수가 없네요. 종목명이 팀 추월인데....
쭈구리
18/02/20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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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보름선수 매스 경기일자 언제인가요. 대놓고 야유라도 해야지원
바닷내음
18/02/20 01:57
수정 아이콘
이 광경이 정확한 원인을 설명해주네요.
저 인성 덜 되먹은 것들 퇴촌부터 시켜야.
R.Oswalt
18/02/20 02:09
수정 아이콘
러시아 선수들이 OAR로 나오는 것처럼 OAK 팀으로 나오지 왜 억지로 태극기 달고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정 뭐 하면 빙상연맹 4글자 쓰고 나오던가.
무슨 놈의 팀 코리아 크크크
18/02/20 02:24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거 동영상으로 남은 버젼 없을까요? 사진으로 올려주신 내용을 SBS 중계로 보는데 진짜 가관이었습니다.
노선영 선수는 구석에서 고개 푹 숙이고있고, 나머지 두 명은 등돌리고 떨어져 앉아서 한 명은 폰질, 다른 한 명은 머리 맞대고 뭐라고 이야기 중이더군요.
중간에 밥데용 코치가 말을 걸었지만 들은척도 하지않고 곧 이어 자리를 뜹니다. 노선영 선수를 본척만척하구요. 그리고 이어지는 인터뷰에서 김보름 선수가 피식웃으며 "뒤에" 드립을 시전하죠. 미쳤다. 소리가 육성으로 나올정도였습니다. 올림픽이 자기들 왕따놀이하는 무대인것 마냥 옆에서 인터뷰 거들던 박지우 선수도 정말 꼴보기 싫었어요. 30년만에 열린 자국의 올림픽에서 가슴팍에 태극기달고 왕따주도하는 일진과 그 똘마니의 모습을 보게될 줄은 몰랐네요. 쓰레기 같았습니다 정말

http://mlbpark.donga.com/mp/b.php?p=151&b=bullpen&id=201802200013899644&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sig=hgjTSY21j3HRKfX@hlj9Gg-Akhlq

링크에 세번째 움짤입니다.
세번째 상황 뒤에 1,2번 사진처럼 해맑게 인터뷰를 했죠.
껀후이
18/02/20 03:16
수정 아이콘
박지우 선수는 경기 후의 모습인가요?
해맑게 웃는 모습이 분노를 일으키는군요.
피식인
18/02/20 02:26
수정 아이콘
이럴거면 그냥 개인 종목만 참가하는게..
열역학제2법칙
18/02/20 02:44
수정 아이콘
아무리 쓰레기짓을 해도 안바뀌는 게 상당히 많군요... 참
10년전부터 아무리 뭐라해도 왜 조지는 사람이 없죠?
아스미타
18/02/20 02:59
수정 아이콘
아니 같은 방 쓰면서 참... 이해를 못하겠네 들어가서 뭔 소릴 할라나
cluefake
18/02/20 03:15
수정 아이콘
최종승리를 위해 강팀을 피하기 위한 져주기 게임도 논란이 되는데 이건 지고 싶어서 졌는데 뭔 변명이 있을까요? 앞으로 스포츠로 밥 못 먹게 해도 과한 거 아니죠.
키무도도
18/02/20 03:15
수정 아이콘
진짜 충격중에 충격입니다. 정말 우리나라에서 열린 올림픽에서 역사적으로 기리 남을 흑역사가 하나 만들어졌네요.
어찌 이렇게 한국적인 병폐를 압축해서 보여주는지. 영화도 이렇게 못 만들겠습니다. 진짜 영화는 현실을 이기지 못한다라는게 절로 느껴집니다.

정말... 역대급 참사입니다. 올림픽정신이 무너진느낌입니다. 하필 우리나라에서 열린 올림픽에 이런 모습을...
러블리맨
18/02/20 03:17
수정 아이콘
큰일이네요.
더군다나 김보름 선수는 이승훈 선수와 더불어 매스스타트 세계랭킹 1위의 선수인데, 왜 이런 모습으로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주는지..
18/02/20 03:34
수정 아이콘
금메달 안따도되니 자빠졌으면 하네요.
18/02/20 03:45
수정 아이콘
큰일은 무슨 큰일이요. 금메달 필요 없으니 옷 벗겨야죠.
특이점주의 자
18/02/20 03:49
수정 아이콘
이딴 인성 가진 인간이 세계랭킹 1위라고, 매달땃다고 달라지는거 있나요.
마음 같아서는 조작범들 출전금지 시키고, 누가 사주해서 조작질 한건지 아닌지만 조사해봤으면 좋겠네요.
강미나
18/02/20 07:26
수정 아이콘
국민청원 때문에 멘탈 박살나서 경기 망했으면 좋겠네요.
메달 하나 없어도 되니까 저런 선수가 윤성빈 최민정이랑 같은 급에 놓이는 일 없었으면 합니다.
18/02/20 08:15
수정 아이콘
토요일 경기죠?
꺼지라고 하세요.
혹시나 금메달 따도
저런 선수가 금메달 땄다고
다른 선수들처럼 집중조명해서
미화할까봐 오히려 두렵네요.
처음과마지막
18/02/20 09:08
수정 아이콘
차리리 멘탈 무너져서 노메달 따고
국대은퇴하고 이민가는게 국가에 좋아보입니다
나라 망신 시키는 인성나쁜 국대 필요없죠
헤르져
18/02/20 09:26
수정 아이콘
저 인성덜된 애가 혹여라도 메달하나따서 기고만장 하는게 더 큰일같은데요.
사악군
18/02/20 10:15
수정 아이콘
혹시라도 금메달 딸까봐 절대 경기 안보려고요. 애들한테 설명할 수도 없고
larrabee
18/02/20 03:53
수정 아이콘
두 선수의 무대는 침묵으로 응원해주고 싶네요
아주 많이
원펀맨
18/02/20 03:54
수정 아이콘
여자 매스는 필히 걸러야겠네요
18/02/20 04:09
수정 아이콘
경기 룰을 감안하면 완전 태업 아닙니까? 제재가 필요한 거 같은데요.
18/02/20 06:10
수정 아이콘
올림픽인데 야유는 좀 아닌듯 싶네요. 침묵이 제일 낫겠죠. 모선수의 말에 따르면 응원과 함성은 선수에게 도움 안된다고 하니 서로 윈윈..
테크닉
18/02/20 07:03
수정 아이콘
이게 팀이다 피식 히죽
18/02/20 07:05
수정 아이콘
이제 속죄의 금빛 스케이팅이 시작되나요
비익조
18/02/20 07:07
수정 아이콘
이상화-고다이라, 남자 추월팀이 만든 절정의 올림픽 분위기를 한 큐에 가라앉히네요.
자판기냉커피
18/02/20 07:37
수정 아이콘
진짜 쟤들은 생각이란게 없어보이더라구요
뒷일을 생각하고 행동을 해야지...
18/02/20 07:49
수정 아이콘
이 상황은 빙연나 코치진에게 책임이 더 있는데
빙연삽질로 노선영선수 올림픽출전불가가 되면서
노선영선수도 올림픽을 위해 맘속에 담아둔 이야기들
그간 섭섭했던것들을 풀어버렸죠. 그게 이승훈 김보름등의 선수들을 저격하는내용이었고 이때 이승훈 반박인터뷰를 보면 선수단 분위기가 엄청 안좋았다고합니다. 물론 이승훈선수는 후배를 잘 이끌고 준결승 올랐고요.
천운으로 노선영선수가 올림픽 다시 나올수가 있었습니다. 이때
물론 인간적으로 친분이 있고 하늘같은 대학선후배고 국대 선후배지만 예전같은 관계는 될수 없었다고 봅니다. 중간에 박승희선수나 쇼트선수들도 연결된 인간관계라... 제 추측으론 김보름 박지우선수 둘의 결정으로 올림픽에서 저런 플레이를 했다는건 믿지못하겠습니다. 속으로 싫더라도 올림픽에서?
지시했거나 믿는 무언가가 있지않았을까 추측하는게 자연스럽죠. 그게 국민들은 아닐테고
뭐 빙연이 어린선수들보다 조금은 더 노련하고 머리가 돌아가니 참전 안했을수도있지만요.
원펀맨
18/02/20 08:32
수정 아이콘

타대학 출신도 아니고 한체대 4년선배인데 저렇게 실실 쪼개면서 인터뷰 한다는게 믿는 구석이 있다는 거죠.
18/02/20 08:53
수정 아이콘
이런 경우들을 많이 지켜봤는데, 제가 왕따에게도 책임이 있다라고 주장하는건 아닙니다.
다만 김보름 선수도 할 말이 있을겁니다. 하지만 노선영선수가 올림픽출전이 좌절되자 할말을 안하고 참았던것 처럼
김보름선수도 올림픽에서 자기가 하고싶은 이야기를 행동으로 보여줄 담대함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경기장에서 전국민과 전세계인이 보는가운데 엿을 먹인다는건
선수 선에서 할수 있는일이 아니라고 봅니다. 이후 인터뷰를 봐도 그렇고
그리고 이런일이 발생하면 무조건 잘못한쪽이 독박쓰게 되어있죠. 덜 잘못했다 더 잘못했다 이런게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바보짓을 한것이죠.
18/02/20 08:54
수정 아이콘
강요죄급으로 누군가가 시켰고, 그게 만천하에 밝혀진게 아닌이상 실행한 인간이 독박쓰는게 맞습니다.
나가사끼 짬뽕
18/02/20 08:01
수정 아이콘
움짤로 보면 더 참담하더군요 밥 데용 코치가 진짜 어쩔 줄 모으는 듯하던데 지들끼리 있다가 가버리고 진짜 저게 무슨 팀입니까
18/02/20 08:10
수정 아이콘
과거 인터뷰 이력을 보니 내부 갈등이 상당했을 것을 생각이 되네요.
안타깝네요.
그르지마요
18/02/20 08:18
수정 아이콘
주티야올이 한방에...
18/02/20 08:53
수정 아이콘
외쳐! 주올야올!!
진격의거세
18/02/20 08:50
수정 아이콘
메달 못따도 되고 꼴찌해도 좋으니까 팀플레이를 했으면 박수를 받았을 겁니다. 어휴... 매스만 연습하고 팀추월은 아예 생각도 안했다는 것을 팍팍 티내네요
Pyorodoba
18/02/20 08:59
수정 아이콘
매스 금메달 다 필요없으니 국대박탈하고 집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산양사육사
18/02/20 09:28
수정 아이콘
밥데용 코치는 무슨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아스날
18/02/20 09:52
수정 아이콘
내부사정은 모르지만 공식적인 인터뷰에서 저격성에 가까운 발언은 이해할수 없네요..
엄격근엄진지
18/02/20 10:13
수정 아이콘
얼마나 멍청하면 4년에 한번하는 최고 대회에서 "나 쟤 싫엉" 이런 마음으로 경기 자체를 날려먹지?
멍청하다는 말 말고는 할말이 없어요.
18/02/20 10:19
수정 아이콘
4년에 한번있는 대회인데......
-안군-
18/02/20 10:25
수정 아이콘
이건... 선수들과 코치진이 한 마음이 돼서 따돌렸다고 밖에는 볼 수 없는 상황이죠.
설령 선수들이 아무리 열받아 있었어도, 그걸 또 다독여서 최선의 결과를 내도록 해야 하는 게 코치진의 역할이고요.
올림픽 마치자 마자 빙상연맹은 철저하게 [외부]감사가 들어가야 한다고 봅니다.
larrabee
18/02/20 12:39
수정 아이콘
고심 끝에 해체.. 아.. 이건 아닌가요?
signature
18/02/20 11:13
수정 아이콘
궁예질 좀 해보면 이 큰 대회 그것도 자국에서 개최 된 대회에서 이러는거 보면 저런 분위기가 선수들만의 것이 아님을 짐작 할 수 있죠
티모대위
18/02/20 11:31
수정 아이콘
그렇죠. 당장 이번 올림픽 망하길 바라는 한국인들이 한둘이 아닌 판에...
it's the kick
18/02/20 11:28
수정 아이콘
이걸 강압에 의해 시켜서 했다고 한거면
인터뷰에서 그따위로 웃을 순 없었을겁니다
본인들의 희망했던 결과인건 분명합니다
Judith Laverne Hopps
18/02/20 12:59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스폰도 있겠다~ 김보름 네파 재계약 시기가 오는 28일이니 나름 강점이라고 평가하는 매스 스타트에서 메달따고 갱신하는 그림 그렸겠죠.

그냥 감정 별로인 상태에서 막판 노선영이 후미로 빠지고 못따라오니 원래대로라면 자리 바꿔서 끌고 같이 가는건데그거 쌩깐꺼죠.연맹이 이런 지시했다고는 생각이안되요.
it's the kick
18/02/20 13:02
수정 아이콘
물론 강압에 의했을 수도 있지만 그 표정은 아무리 잘 봐줘도 동조자의 표정이었습니다. 일말의 죄책감이라도 있었으면 그런 표정이 나올 수가 없어요
La La Land
18/02/20 13:14
수정 아이콘
주티야올이 아니라
주올야올이네;;
monocrom
18/02/20 14:13
수정 아이콘
근데 데용이 형은 왜저리 급로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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