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6/10/30 19:42:19
Name 배추
Subject [연예] 배우 서지혜 (데이터,스압,소리)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image host

예전 MBC 사극 신돈에서 노국공주역으로 처음 봤었는데 
그 당시에 이 연기자 뜰 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활동이 뜸하더군요(이후 관심이 적어 잘 몰랐던 거 일수도,,,)
드라마 펀치에서 한 번 보고 이번에 하는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 출연중인 배우 서지혜
앞으로 다른 작품에서도 많이 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0/30 19:43
수정 아이콘
금아나 완전 사랑해요
키리하
16/10/30 19:58
수정 아이콘
홍혜원 아나운서 아닌가욧!
금아나는 고대표랑 정략결혼 하려고 왔다갔다하는 그..
키리하
16/10/30 19:57
수정 아이콘
사랑합니다.. 홍아나
아리아
16/10/30 19:58
수정 아이콘
은근히 아이린이랑 비슷한 느낌이 있어요
탐나는도다
16/10/30 23:50
수정 아이콘
저도 아이린닮았다고 봤습니다 크크
너무 예뻐요
언어물리
16/10/30 20:11
수정 아이콘
지금 네이버 실검 1위던데요

옛날에 신돈이라는 드라마에서 봤던 것 같은..
아우구스투스
16/10/30 20:26
수정 아이콘
대놓고 아이린하고 비슷한데 생각해보니 아이린이 서지혜를 닮은거네요.
불같은 강속구
16/10/30 20:29
수정 아이콘
미모로 따지면 현여배우 중 세손가락안으로 들어올 것 같은데 못뜬 배우죠.
예전에 24살 가장 예쁘던 시절 안재욱이랑 같이 나왔던 드라마가 좀 히트했으면 이후 행보가 달라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아름답던 20대를 그냥 날려먹어서 안타깝습니다.
꿈공장장
16/10/30 21:12
수정 아이콘
사랑해 였던가요... 국내 최초 사전제작 드라마. 아마 그때쯤 해서 베트남 처녀 역을 했던 김옥빈과 신돈의 노국공주 역을 했던 서지혜가 동시에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여고괴담 4 출신 배우들이 잘 풀리나 했는데, 김옥빈은 다세포소녀와 할인카드 발언으로, 서지혜는 사랑해의 폭망으로(덕분에 안재욱씨 커리어도 같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많이 돌아간 느낌이 있지요.
불같은 강속구
16/10/30 21:48
수정 아이콘
예, 사랑해 맞습니다. 허영만 화백님 원작이죠.
안재욱씨도 이미지가 좋았고 서지혜씨 예뻐서 저는 챙겨봤었어요.
그렇게 망할 드라마는 전혀 아니었는데 당시로서는 좀 이상하리만큼 시청률이 안나왔죠.
하루波瑠
16/10/30 20:32
수정 아이콘
드라마 '신돈'을 항상 챙겨봤었는데. 그 때부터 정말 예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안 뜬게 이상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아이유인나
16/10/30 20:34
수정 아이콘
오늘 런닝맨에 나오셨던가요. 어이구...좀 과한 장면도 있었지만 재밌더라구요
16/10/30 20:39
수정 아이콘
저는 여고괴담에서 서지혜, 김옥빈을 처음 봤는데 서지혜가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후에 팬이 되서 49일의 악역이나 펀치의 이중스파이 외에도 별도 달도 따줄게 같은 일일 드라마나, 그래 그런거야 같은 주말 드라마도 다 봤구요.
다만 나이에 비해 일찍 유부녀나 돌싱 역할로 넘어간 게 아쉽더군요.
그런데 생각보다 그런 역할에 잘 어울려서 그게 더 +가 된 느낌도 있습니다. 20대 보단 30대에 더 빛을 볼수도 있을 것 같아요.
인생의진리치맥
16/10/30 20:50
수정 아이콘
목소리를 잘 안들어봐서 그런데 원래 저렇게 저음인가요? 매력있네요
강미나
16/10/30 21:01
수정 아이콘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때랑 다르지 않네요. 당시에는 나이보단 좀 들어보이는 미모였는데. 물론 지금이 더 이쁘시지만.
무무무무무무
16/10/30 21:09
수정 아이콘
펀치에서 흰 셔츠 입고 나오는데 후광이 와....
늘씬한 배우들보다 아담한 쪽이 더 좋긴 한데, 서지혜 정도 되면 취향이 의미가 없더군요.
アスカ
16/10/30 21:18
수정 아이콘
중간에 대출광고를 찍어서 이렇게 커리어 끝나나 했던 배우였는데 다시 올라오고 있어 기분 좋네요.
곰슬기
16/10/30 21:35
수정 아이콘
아이린 상위 호환 느낌..
배추님이 키만 크셨어도
데프톤스
16/10/30 22:27
수정 아이콘
3일정도 일 때문에 같이 잇었던 적이 있었는데 김옥빈씨하고 같이 있었는데 이 처자 밖에 안보이더라구요
16/10/30 23:42
수정 아이콘
저 커피는 어디에서 나온 씬인가요?
허구연
16/10/31 09:04
수정 아이콘
드라마 '펀치'에서 나온 장면입니다.
곧미남
16/10/30 23:45
수정 아이콘
진짜 너무 이쁜데 안떠서 신기한분중에 한명..
16/10/31 06:00
수정 아이콘
첫 영상은 안짤리려고 소리가 이상하네요. 네캐에도 있는 영상일텐데..
나가사끼 짬뽕
16/10/31 08:04
수정 아이콘
KT&G 광고였던가?? 첨 본게 광고였던거 같은데 안뜨더니 결국 이리 시간이 흘러 뜨네요;;
16/10/31 08:58
수정 아이콘
진정한 셀럽의 상
뜨와에므와
16/10/31 11:10
수정 아이콘
이분 좋아합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손예진과 더불어 직장인급의 성실한 필모를 가진 배우죠.

하나찍고 몇년씩 노는 배우들을 싫어하는지라...
아라가키유이
16/10/31 12:21
수정 아이콘
실물평가도 엄청좋고 잡음도없는데 이상하게 안 뜨는 배우죠.
펀치때부터 남초에서 평가도 엄청좋고 질투의화신으로 여초 마음도 사로잡았는데
아무래도 이런 롤 (조연)이 딱 맞는옷인걸수도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2167 [스포츠] [KBO] KIA 타율 1위는 로봇심판이라 행복하다 [19] Davi4ever5058 24/04/21 5058 0
82166 [스포츠] [해축] 챔스 탈락의 아픔을 딛고 다시 1위로 올라선 아스날.giphy [3] Davi4ever2433 24/04/21 2433 0
82165 [스포츠] [해축] FA컵 결승에 선착한 맨체스터 시티.giphy [2] Davi4ever2186 24/04/21 2186 0
82164 [스포츠] [NBA] 뽕이 차오르는 ESPN의 플레이오프 프로모 [8] 쿨럭3623 24/04/21 3623 0
82163 [스포츠] [MLB] 정후리 시즌 2호 리드오프 홈런! + 2루타 1타점 추가 [41] kapH8072 24/04/21 8072 0
82161 [연예] [아일릿] 음악중심까지 4일 연속 음방 1위 / 앵콜 직캠 [9] Davi4ever3487 24/04/20 3487 0
82160 [연예] [오마이걸] 아린 어제 경남도민체전 무대 직캠/움짤 [11] Davi4ever5022 24/04/20 5022 0
82159 [연예] 조승우의 23세 ~ 27세 커리어 [29] 비타에듀7645 24/04/20 7645 0
82158 [스포츠] 이게 쓰리피트 아웃이 아니라고?? [40] 삼각형9561 24/04/20 9561 0
82157 [스포츠] 역대급 이변 터진 바둑계 [36] 2023 lck 스프링 결승 예측자insane8986 24/04/20 8986 0
82156 [스포츠] [NBA] 플인토 결정전 하이라이트, 플옵시드 [15] 그10번2816 24/04/20 2816 0
82155 [스포츠] [축구] 에릭손감독 췌장암 말기 [12] Croove5711 24/04/20 5711 0
82154 [스포츠] [K리그] 대구 최원권 감독, 성적 부진에 자진 사퇴 [9] 及時雨2815 24/04/20 2815 0
82153 [스포츠] [해축] 레버쿠젠과 알론소의 남아있는 도전 [11] 손금불산입4157 24/04/20 4157 0
82152 [스포츠] [KBO] 그래도 ABS가 절대지지 받는 이유.mp4 [41] 손금불산입7245 24/04/20 7245 0
82151 [스포츠] 결국 우승박탈, 메달 및 상금 회수로 결론난 베이징 하프마라톤 [18] 우주전쟁6287 24/04/20 6287 0
82150 [스포츠] [KBO] 이제 연기력도 사용되는 크보.mp4 [27] 손금불산입5567 24/04/20 5567 0
82149 [연예] 올해로 발매된지 10주년 되는 곡 - The nights [6] Ace of Base2905 24/04/20 2905 0
82148 [스포츠] [KBO] ABS 반대? 박건우를 위한 해명 [64] 에바 그린7178 24/04/20 7178 0
82147 [연예] [아이브] 미니 2집 <IVE SWITCH> 콘셉트 포토 #4, #5 [3] Davi4ever2085 24/04/19 2085 0
82146 [연예] [레드벨벳] 집밥 강슬기 선생 (슬기튜브 새 영상) [5] Davi4ever3678 24/04/19 3678 0
82145 [스포츠] KBO 오늘의 끝내기.gif (용량주의) [46] SKY925681 24/04/19 5681 0
82144 [연예] 또랜스포머 아니 트랜스포머 원 1차 예고편 [7] 허저비2562 24/04/19 2562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