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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25 15:18
(수정됨) 앤드류 가필드같은 훈남 스타일이긴한데, 노래는 제 취향은 아니네요....
말랑말랑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쎈것도 아니고 애매해..
17/12/25 15:50
숀 멘데스는 LCK 중간 삽입음악 someting big때문에 좀 알려져있죠 크크크
https://www.youtube.com/watch?v=mytLRy32Viw (썸띵 빅) https://www.youtube.com/watch?v=VbfpW0pbvaU (스티치) 두곡다 LCK 삽입곡으로 쓰였습니다
17/12/25 16:53
비버가 이미지나 행동이 구설수에 많이 올라서 그렇지 곡이 안좋았던 적은 없죠.
데뷔때부터 어셔가 푸쉬하고 빌보드 꾸준히 올리던 놈인데요 뭐 크크
17/12/25 17:39
비버는 지금 본인곡 잘 나가는 걸 떠나서 SNS에 노래 언급해주면 그 곡이 빌보드 한 자리 수 찍고 리믹스한 곡이 빌보드 1위 장기 집권도 하고...예전의 뜨또가 아닙니다. 비유하자면 미국물에서 노는 지디인데 거기에 무한도전 같은 방송 버프 비슷한 것까지 가진 느낌이죠.
17/12/25 18:44
비버가 최근에 이미지가 좋아질게 있나요 딱히 잘한 짓이 없는데... 본업이야 원래 개깡패였죠. 그거랑 상관없이 이미지는 안 좋았던거고... nothing like us 나 boy friend 때도 음악적으론 깔게 없었는데도 여전히 조롱거리 이미지였고...
17/12/26 01:39
(수정됨) 15년부터 이미지 자체는 확 좋아졌죠
그냥 아이돌스타에서 아티스트로 빌보드 1위 딱 찍고 16년에 계속 홈런치면서 올해의 앨범급 소리듣기까지 했으니까요 작년 아델과 비교할 수 있는 가수로 비버를 댈정도였으니까요 그전까지는 그냥 빠순이 몰고다니는 베이비 사고뭉치였는데 4집 이전 비버와 그후 비버는 급이 다른수준이죠
17/12/25 19:23
숀 멘데스 팬들은 비버랑 비교되는거 아주 싫어하다가 요새는 그냥 체념한다던데 크크크- 우연찮게 유튜브였나요? 노래 올리는거 듣고 백프로 뜰꺼라고 생각했습니다. 비버와 다르게 어그로 끄는 일 없이 잘 크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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