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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2/05 20:09
음원차트 개편이 너무 치명적이에요.
그래도 12시 공개때는 듣는 사람이 적어서 신곡들이 조금 보였는데 요즘은 6시 공개이다 보니 중소돌은 실시간에서 보기도 힘들어졌네요
17/12/05 20:18
음원 강자와 음판 강자가 철저히 나눠지는것 같네요.
사실 음판강자래봐야 거진 남돌이긴하지만... 올한해도 많은 좋은곡들이 나왔네요
17/12/05 20:40
자정공개가 확실히 인지도가 낮을수록 이득을 봤엇는데 오후6시가 되버리니 아예 힘을 못쓰더군요.
차트를 아이돌들이 대부분 차지하는게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되버리니 인지도 낮은 아이돌들한테 짠한 마음이 들기도 하네요. 어느 정도 수준에 있는 아이돌이나 대형기획사의 런칭이 아닌이상 이제 진입조차 힘들어 보이고 앞으로 더 심해지겠죠.
17/12/05 23:26
조금 변동이 있습니다. 저거는 단순 스밍지수고, 다운지수는 포함 안한거라서요.. 포함하면 낰낰은 10위 밖으로 나가고, 오랜날 오랜밤이 10위를 먹을 가능성이 매우 큽니다.
17/12/06 01:15
첫눈, 좋니, 비도오고, 낙낙.. 4개 들어봤네요.
뷰티풀이 혹시 도깨비 ost라면 그것도 들어본거 같아서 5개.. 이정도면 인싸?
17/12/06 08:52
저건 가온 스트리밍지수고요. 가온 종합지수는 매출기준이라 실제 인기와 좀 달라질겁니다. 이영역은 또 남돌이 힘을 쓸 여지가 있어서..
실시간 차트왜곡도 짜증나는데, 그걸로 연말 성과까지 가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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