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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7/11/16 08:05:10
Name 히야시
Link #1 엠팍, 엠스플뉴스, 연합뉴스, 페이스북, 오마이뉴스
Subject [스포츠] 엠스플이 LG말고도 여론을 만들려고 했던 것 같네요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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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스플뉴스 강윤기 기자로 추정되는계정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529&aid=0000005151
엠스플뉴스 황재균 “돈보단 마이너 거부권이 먼저”
2016.11.10

황재균은 [취재진에게 “마이너리그 거부 조항만 포함된다면 어디든 가겠다”며 메이저리그 진출에 강한 열망을 내비쳤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08816888
황재균 "마이너리그 거부권, 결코 사실 아니다"
2016.11.11
"어제 기사를 보고 많이 당황스러웠다. [해당 기사를 쓴 기자는 플로리다에 취재를 온 적도 없으며,나나 에이전트와 그 어떤 얘기를 나눈 적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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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욕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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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당시 엠스플뉴스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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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당시 눈가리고 아웅식 기자작성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47&aid=0002168730
엠스플 소속기자 댓글작성, 기사옮김 등 관련 사과문


물론 굳이 엠스플뉴스라는 언론사가 주도해서 만들려고 하지 않더라도
김성근에 대해서 비판하는 여론은 만들어졌겠지만


언론사에서 기사나 칼럼의 논조로 여론을 조성하는게아니라
기자가 익명으로 숨어서

최대야구커뮤니티에서 정체를 숨기고

조금이라도 여론을 본인들 입맛대로 조작하려는 행동은

뭐라고 변명할 수 있을까요?


굳이 블랙리스트 만들지 않더라도 큰 영향 없을것 같았던 인물들
블랙리스트를 만들었던것과 크게 다를게 있나요?

실제로 더있었는지는 LG팬조사단에 의해서 아이디가 밝혀질때마다
작성글이랑 아이디 자체가 없어지고 있어서 확인은 어렵습니다.

굳이 LG가 아니더라도 김성근이 아니더라도

이런식의 개입이 완전히 없었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요?


이미  엠스플뉴스 기자관련해서

2016년에 자체징계를 내리고도 석연치 않게 끝났습니다.
이번에도 자체징계로 끝을 낸다고 하죠
이번에도 눈가리고 아웅으로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요?

네이버, 정치권, 연예계 관련해서 비판적인 소리를내고 주목받다보니
정의로운 본인들을 누군가 핍박하는거 아니냐는
무서운 생각을 가질까봐 그게 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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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캐리어
17/11/16 08:14
수정 아이콘
커뮤니티마다 있는 분탕종자, 키워도 이런건 차명아이디로 하는데... 참 나...
하메드
17/11/16 08:21
수정 아이콘
이건 너무 추한데....
사딸라
17/11/16 08:21
수정 아이콘
올해 야구계는 파파괴네요.
이런 인간들이 MVP도 뽑고 골글도 뽑고 정말 에헤라디여 입니다. 크크ㅠㅠ
17/11/16 08:25
수정 아이콘
쟤네들이라면 충분히 하고도 남을 일이라는 생각을 하긴 했어요.
말씀대로 저렇게 창피한 짓거릴 하지 않았어도 충분히 그런 여론은 조성됐을 텐데, 대체 뭐하는 작자들인지 모르겠네요.

또 똑같은 논조로 기사 쓰겠죠. 선동질하고, 어그로 끌고, 아무리 최규순 밝혀내고, 아무리 좋은 기사 쓰면 뭐합니까.
엠정원 짓을 하는데요.
Victor Lindelof
17/11/16 08:26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한심한심 개한심..........
순규성소민아쑥
17/11/16 08:43
수정 아이콘
하하하...이건 뭐...오늘도 메모장을 꺼내어 장문의 글을 두드려 봅니다.
17/11/16 08:44
수정 아이콘
아 추하다 추해.....
17/11/16 08:52
수정 아이콘
기자 수준
Lord Be Goja
17/11/16 08:53
수정 아이콘
엠스플 기자님.그래서 공인구 후속작은 언제 나오고 승부조작 후속작은 언제 나옵니까? 그리고 당신들 저승사자 발급 영장은 언제 나오는지도 궁급합니다.
17/11/16 09:10
수정 아이콘
저는 핍박받으면서도 믿거엠을 꾸준히 밀었습니다... 결국...
17/11/16 09:14
수정 아이콘
엘지뉴스는 윤세호기자님꺼만 보는걸로..
17/11/16 09:29
수정 아이콘
물론 당연히 하면 안 되는 거긴 한데.. 왜 저런 짓을 하면서 본인 아이디를 똑같이 쓸까요? 진심 이해 안 되네요. 당당한 거라고 생각한 건가?
최종병기캐리어
17/11/16 09:45
수정 아이콘
멀티아이디쓰다가 아이디 바꾸는걸 '깜빡'한거죠.

다중이들이 대부분 그렇게 걸리거든요...
보통e스포츠빠
17/11/16 09:37
수정 아이콘
여론조작질이나 하는 인간이 기자라는게 참...
Judith Laverne Hopps
17/11/16 09:50
수정 아이콘
기호태 클라스 어디안가죠.
아라온
17/11/16 09:54
수정 아이콘
기자의 악의적 선동질. 분탕질이네요.
트리키
17/11/16 10:11
수정 아이콘
이거야 당연히 예상했던 바였네요. 2008년부터 방송으로 저래왔죠.
R.Oswalt
17/11/16 10:19
수정 아이콘
박동희보고 블로거라 하는데, 진짜는 기호태 배블로거죠. 어휴
17/11/16 11:03
수정 아이콘
http://mlbpark.donga.com/mp/b.php?id=201711160011041987&p=1&b=kbotown&m=view&select=&query=&user=&site=donga.com

전수은 기자까지 엮였네요
의혹제기되니 전수은 기자가 썼다고 추정되는 글들 전부 삭제중
진짜 대단하다들 크크크크
17/11/16 12:42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웃기네요
자기 기사 조회수 얻으려고 전수은 까는 컨셉으로 엠팍서 추천 받아서 조회수 올리다니
엠스플은 진짜 기자조무사 집단이네요
히야시
17/11/16 15:51
수정 아이콘
벚꽃동산이라는 닉네임은 김성근 감독님 솔직히 원망스럽네요 라는 제목과 내용의 글을 쓴적 있습니다.
제가 검색할때는 의혹만 있고 정확하진 않아서 따로 캡쳐는 못해놨는데 아쉽네요

지금은 구글에 이렇게 검색하면
site:mlbpark.donga.com 벚꽃동산 성근

글 제목만 나옵니다.
최초의인간
17/11/16 11:37
수정 아이콘
저놈의 리그는 협회에 구단에 선수에 심판에 기자까지 뭐하나 빠짐없이 파도파도 괴담만 나오네요.
17/11/16 12:40
수정 아이콘
진짜 엘펜으로써 엠스플 진짜 싫었는데 이제야 증거가 나오니깐 뭔가 드디어 설움을 인정(?) 받은 느낌이라 기쁘네요 크크크크크
The xian
17/11/16 13:11
수정 아이콘
절대 해서는 안 될 짓을 했으니 변명의 여지가 없지요. 한심한 작자들 같으니라고...
게럽스탠덥
17/11/16 14:14
수정 아이콘
직업윤리를 모르는 인간들. 국정원이 했던 짓과 다를게 없습니다.
Korea_Republic
17/11/16 18:33
수정 아이콘
올해 야구계는 괴담만 가득했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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