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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7/10/15 20: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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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삼갤
Subject [스포츠] 내일이 없는 총력전



오늘 롯데의 투수 운용이 아쉽다보니 나오는 짤

2013 한국시리즈 6차전 두산 : 삼성(2승 3퍠)
다 떠나고 4년 후 남아있는건 심창민 뿐이네요
저 땐 무럭무럭 잘 성장할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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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15 20:49
수정 아이콘
이런거보면 정말 프렌차이저라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꾸준히 잘하고, 프런트와도 원만하고, 팀에 충성심도 있어야 하고, 한국에서는 메이저나 일본안갈만큼 적당히 잘해야하고..
정지연
17/10/15 20:52
수정 아이콘
3회에 박세웅 영 힘 못 쓰는게 눈에 보이던데 4회까지는 그렇다 쳐도 5회에 올린건 좀 이해가 안 갔고 다음 투수가 조정훈인것도 이해가 안 갔고, 조정훈 한명만 몸 풀게 한것도 이해가 안갔습니다..
적어도 박진형과 같이 몸을 풀어서 조정훈이 영 아니다 싶으면 바로 박진형으로 바꾸던지 아님 아예 길게 보고 송승준을 다음 투수로 쓰던지 했어야 한다고 봤거든요..
17/10/15 21:09
수정 아이콘
심지어 조정훈은 몸이 덜 풀린 채로 올라갔죠;
그러면 몸이 빨리 풀리는 투수를 누구든 바로 준비시켰어야 됐는데...그 때도 불펜에 몸 푸는 선수가 없었죠;
상대팀 입장에서 봤을 때도 상당히 의아했습니다;
17/10/15 21:14
수정 아이콘
주자 있을때 포크볼이 주무기인 조정훈 올린거는 영 아니죠. 순서 바꿔서 하든가 아예 주자 없을때 올리던가 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7/10/16 07:01
수정 아이콘
가장 의아했던게 5회들어갈때 조정훈만 이제 몸풀기 시작했던거........
박진형도 조정훈올라간다음에 몸풀기시작...
총력전이면 최소4회부터는 2명이 몸을 푸는게 맞다고 봤거든요...
마이어소티스
17/10/15 20:5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감독 류중일 정말 높게보는 이유입니다. 차우찬,심창민의 반례가 있지만 커리어 전체로 보면 시즌때는 크보 전,현직 감독 다따져도 손에 꼽을만큼 혹사 안하고 가끔은 생불인가 싶을정도로 선발 길게 잘 끌어가는 감독인데 포시가면 다른 사람이 달라짐
Maiev Shadowsong
17/10/15 21:14
수정 아이콘
할말이 많지만 못쓰겠네요 ㅠㅠ
14회차 글쓰기 이벤트 참여자치열하게
17/10/15 21:20
수정 아이콘
야구 얼마 안 본 제가 그냥 생각하기론 위기가 오거나 흐름을 끊어주어야 할 땐 손승락이라도 올렸어야하지 않나 싶었지만 너무 어이없는 생각인 가도 했는데 그런 거소 아니었네요
17/10/15 21:33
수정 아이콘
(수정됨) 2013년 코시를 본 두산팬이라면 아무도 김진욱을 쉴드치지 못하죠.
(그다음에 자르고 데려온게 송일수 인건 함정..)
밑에서 부터 올라온 팀이 내일 경기를 위해서 동점에서 경기를 사실상 포기하는 운영이라니..
3:1시리즈 리드상황 최준석 동점포 나왔을때 그경기 잡겠다는 각오로 유희관 올렸어야죠.
그리고 다음경기 저렇게 운영할 생각으로 뒤를 보지 말았어야 합니다.
저때 시리즈 역전패는 정말 후유증 대단했습니다.
탑클라우드
17/10/16 23:13
수정 아이콘
오랜 베어스 팬으로써, 격하게 공감합니다.
키스도사
17/10/15 21:41
수정 아이콘
메이저리그도 보면 포스트시즌엔 뒤안보고 쏟아붓는거 같더군요.

6경기 모두 출전한 원종현 처럼은 아니더라도 주요 선수를 좀 적재적소에 사용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됬던거 같습니다. 특히 오늘 경기는 흐름이 한번에 넘어가는 바람에 좀 아쉬웠네요.
17/10/15 22:02
수정 아이콘
류중일감독이 정규시즌에는 1경기를 포기하고라도 핵심불팬을 아끼는 면도 있지만
포스트 시즌같이 내일이 없는 경우에는 뒤가 없는 운영을 하곤 합니다.
핵심불팬 아낄때는 연장가서 정인욱(-_-)을 1이닝 세이브로 기용해서 모두를 야알못으로 만드는 반면
코시에는 저런 운영을 해서 뒤가없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덕분에 정규5연패 코시 4연패라는 아름다운 업적을 선수들과 일궈내고 다음시즌 어려웠지만
당연히 재계약 할줄 알았는데...하...
Broccoli
17/10/15 22:05
수정 아이콘
그리고 재계라이벌이라고 그렇게 부르던 팀으로.... 하.....
일체유심조
17/10/15 22:15
수정 아이콘
후반기 최고의 투수진 그중 불펜은 철벽이라고 불렸는데 제대로 활용을 못 해서 지니....
답답한 하루네요.
17/10/15 22:21
수정 아이콘
사실 이 경기보다 그 전경기에서 헐크 땡겨쓴게 신의 한수였죠.
뭐 1승 3패니까 다음 경기 선발이고 뭐고 써야죠 뭐 크크
feel the fate
17/10/15 22:29
수정 아이콘
근데 저건 직행 찍고 한달 잘 쉬고 더 이상
뒤 없는 마지막 시리즈 하나에 올인하는 팀이라 딱 내밀 수 있는 운용이긴 하죠. 저 코시 일곱경기 전부 직관했던 상대팀팬 ㅜㅠ

뭐 그와 별개로 오늘 운용은 좀 이상하긴 하네요. 올리는 순서가...?
처음과마지막
17/10/15 23:00
수정 아이콘
오늘은 마지막 경기인데 정규리그가 아니잖아요
지던 이기던 포스트 시즌 마지막 경기인데
정규시즌 처럼 하다가 대량실점 했으니
욕먹을만 하죠
미하라
17/10/15 23:51
수정 아이콘
근데 뭐 저건 당시 삼성 투수진이니까 가능한거고 레일리도 부상때문에 1+1 운영도 불가능했던 상황에서 롯데 마운드로 총력전해봐야 박진형, 조정훈인지라 조원우 감독이 뭐 이렇게까지 까일만한 꺼리인가 싶긴 하네요. 112개 던진 린드블럼이 하루쉬고 나와서 잘던졌을리도 없고...
17/10/16 08:22
수정 아이콘
롯데도 나름 불펜 괜찮은데 이전부터 흔들렸던 투수를 놔두고
핵심불펜 박진형 손승락 조정훈 제대로 못써보고 한이닝 7실점한거는 온전히 벤치미스죠...
윤종신
17/10/16 16:51
수정 아이콘
'그냥 조정훈, 이명우 올려서 졌다' 이게 아니니까요.
3, 4회 페이스 떨어지던 박세웅 - 그럼에도 불펜 준비 안함.
5회 들어 불운이 겹치며 연타 허용 - 부랴부랴 몸 덜풀린 조정훈 기용 (포크볼러 & 준비 과정이 긴 선수)
조정훈 컨디션 난조 - 박진형, 송승준, 장시환, 김원중, 김유영 다 제끼고 이명우 투입

다른거보다 5회부터 뒤늦게 조정훈을 준비시켜놓고 1실점하자 바로 교체한 대목이 그냥 감독부터 멘붕한 지점입니다.
무사 만루였어요. 적어도 박세웅으로 2, 3점 더 줄 생각 하고 조정훈이 최대한 몸을 풀리게 하던가 아니면 애초에 조정훈이 아니라 조건이 많이 붙지 않는 다른 불펜을 준비했어야합니다.
그리고 몸 덜풀린 조정훈 올려두고 준비하는게 그 위기 상황에서 이명우라..
저는 이 시리즈가 7전제인줄 알았습니다.
monocrom
17/10/16 12:39
수정 아이콘
근데 저시절 삼성은 저래도 내일이 있었습니다..크크
17/10/16 17:35
수정 아이콘
최근에 MLB에서 이러한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앤드류 밀러를 비롯해서 불펜 에이스들이 자주 조기 투입되었고...
이번 포스트 시즌도 선발이 심심하면 불펜으로 등판하고 있고, 불펜 에이스가 이른 타이밍에 나와 2이닝 40구 이상 던지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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