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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03 05:48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그리고 '이브나' 두 곡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브나 뜻을 알아보다가 피식 웃고 말았던 기억이 나네요.
17/10/03 11:09
가을방학 1집은 버즈2집, 벜벜1집에도 비벼질 정도의 명반이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안나온 곡중에 하나만 꼽자면 나비가 앉은 자리 추천드립니다.
17/10/03 12:39
헐 줄리아하트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영원의 단면 엄청 들었는데요. 크크
노래는 계피양이 더 잘 하지만 개인적으론 줄리아하트의 low-fi스러움과 담백함이 더 좋습니다.
17/10/03 12:45
계피양 음색도 좋고 노래도 참 잘 하는데 같이 했던 밴드들의 송라이터들이 엄청나네요.
가을방학도 그렇고 브로콜리 너마저도 그렇고 계피양 목소리를 몇배 잘 살려내는 노래를 써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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