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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06 22:29
오늘 보니하니를 보던 조카가 불쑥 "하니 별로야 예전 하니 왜 안나와?" 하길래 진솔이가 잘하긴 했나보다 싶더군요. 뭐 익숙했던것이 더 큰 영향이었겠지만요.
17/09/07 10:19
진솔 하니는 첫 방송 부터 긴장도 안하고 매끄럽게 진행을 잘했었죠.
전전 하니였던 이수민양도 잘 하긴 했었는데 처음에는 긴장하고 실수도 많았었는데 진솔 하니는 첫 방송부터 베테랑처럼 잘 하긴 했었습니다. 이번 하니도 첫방을 보니 많인 긴장한 티가 역력하더군요. 매일 하는 방송이니 금장 적응하고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겁니다.
17/09/07 00:57
처음에는 스케쥴때문에 매일같이 방송하는 보니하니는 어렵지 않을까 했는데, 큰 잡음 없이 잘 해나간 것 같군요.
어린 나이에 두 활동 병행하느라 수고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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