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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1 [스포츠] [야구] “고칠 게 없다” 안우진의 과정, 문동주는 없다 그래서 더 빠를 수 있다 [58] 쿨럭13103 23/03/26 13103 0
74692 [스포츠] [야구] WBC 대표팀 최후의 보루 김광현 [50] 손금불산입9742 23/03/10 9742 0
74628 [스포츠] 박찬호 학폭 SSUL [142] 갓기태18547 23/03/06 18547 0
74394 [스포츠] [야구] 문동주 156km [39] 쿨럭10916 23/02/20 10916 0
74053 [스포츠] 정근우 추신수 발언 언급.JPG [17] insane12564 23/01/31 12564 0
73903 [스포츠] 안영명의 '진짜선배' 발언과 이강철 감독의 인터뷰 [86] 핑크솔져11996 23/01/24 11996 0
73879 [스포츠] 추신수 발언에 조목조목 반박하는 기사 [85] 핑크솔져12829 23/01/23 12829 0
73860 [스포츠] 추신수 안우진 학폭관련 소신발언 [240] 로즈마리17615 23/01/22 17615 0
73496 [스포츠] 안우진을 WBC 멤버로 선발하지 않은 이유 [47] 핑크솔져12502 23/01/04 12502 0
73488 [스포츠] WBC 명단 발표 [85] 류수정11004 23/01/04 11004 0
72902 [스포츠] 안우진 사건 재재반전? [153] phenomena17442 22/12/13 17442 0
72812 [스포츠] [KBO] 2022 골든글러브 결과 (이대호 최고령 골든글러브) (+윤하 축하공연) [17] Davi4ever8651 22/12/09 8651 0
72287 [스포츠] 안우진 기사에 달린 악플에 대응 하는 이성훈 기자의 행동 [18] 이시하라사토미10683 22/11/24 10683 0
72118 [스포츠] 안우진 관련 어제 SBS 뉴스 보도 영상 + 오늘 안우진 측 변호인의 의견 [29] Davi4ever11941 22/11/19 11941 0
72093 [스포츠] 안우진 입장문 발표 [44] 핑크솔져12466 22/11/18 12466 0
72092 [스포츠] 안우진 학폭, 5년 지난 시점에 다시 언급하는 이유 3-② [62] 우유한잔12417 22/11/18 12417 0
72081 [스포츠] 현재 안우진 사태 분위기 [54] 여기16180 22/11/17 16180 0
72080 [스포츠] "내가 안우진 선수의 변호사가 된 이유" 안우진 피해자 A 인터뷰 전문 [41] qwerasdfzxcv14259 22/11/17 14259 0
72075 [스포츠] [KBO] MVP 이정후 [48] TheZone10478 22/11/17 10478 0
72007 [스포츠] 안우진 학폭 피해자 3인 공동입장문 발표 [116] 지대호16091 22/11/15 16091 0
71917 [스포츠] 다시 한 번 논란이 붙는 안우진의 학폭 쟁점. [148] 머랭이18973 22/11/10 18973 0
71901 [스포츠] 안우진, ‘최동원상’ 후보 전격 제외…“최동원 정신에 위배” [27] 산밑의왕10767 22/11/10 10767 0
71849 [스포츠] [KBO] 김원형 "오늘은 김강민 깜빡한거 아니다" [13] 손금불산입11715 22/11/07 117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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