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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2/15 18:17:00
Name 창이
Subject 미스터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Mysterious Girl) <스물 네번째 이야기>


미스터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 Mysterious Girl )




스물 네번째 이야기.







“뭐야..? 나한테 무슨 할 말이 있는데...?”

다음 날 명호네 집 앞에서 그 녀석을 불러냈고 명호가 나와주었다

“미안하다... 나 생각을 잘 못... 한 것 같네..

노래 할거야 나...”

시선을 다른 곳으로 피하면서 머리를 긁적였다

“녀석...풋”

그 녀석이 내 머리를 쓰다듬었다

“어허이~ 장차 가수가 될 몸을 함부로 만지면 쓰는감?”

“으이그 미친 소리하는건 여전하시네 낄낄”

“어흠”

명호 앞에서 나는 어깨를 쫘악 펴고 내 턱을 어루만졌다

“너 왜 그래? 장애 하나 달고 왔냐?”

“응? 내가 뭐? 어흠”

“스타리그에서 한 번도 안 지고 결승까지 올라갔다가 우승한

프로게이머인 마냥 서있는 것 같아”

“음... 하긴 뭐... 이 형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라고 해야 할까나

푸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킬킬킬킬 푸헤헤헤헤헤헤 큭큭큭”
“돌아이네 돌아이... 쳐 웃는 것 좀 봐~ 큭큭 너 평소에 미친 짓 자주 하더니

이제 진짜 미친 녀석이 다 됐네 낄낄”

명호가 가볍게 내 머리를 여러 번 때리며 말했다

맞아도 기분이 좋다

입술 양 끝쪽이 귀 끝에 걸려 그네타기를 하고 있었다

“맞아도 그저 좋단다 으이그”

“킬킬킬... 이 형아가 술 한잔 사줘?”

“민증에 잉크도 안 마른 놈이 술은 뭔 또 술....

뭐...? 다시 아까 한 말 다시 해봐”

내 양쪽 볼을 쭈욱 잡아 당기다가 깜짝 놀라며 말했다

“술 사준다고 푸헤헤”

“먹자가 아니라 사준다고?”

“그래”

“어이쿠? 네가 웬일? 고스트가 자기 입구녕에 핵 조준하고

럴커가 버러우하다가 발톱 부러지는 소리하고 있네?”

“명수, 세현이, 성진이도 불러서 술이나 빨자”

“으음...”

명호가 내 얼굴 가까이 다가 와 나를 뚫어지게 쳐다보더니

검지손가락을 자기 관자놀이 근처에다가 빙글빙글 돌렸다

“진짜 너 갑자기 왜 미쳤어? 평소에 음료수 내기할 때 졌을 때도

완전 아쉬워서 개난리를 떨던 애가?”

“싫음 말고”

“아니요 그게 아니고요 결론은 나는 술을 좋아해요

언제 갈건데?”

두 손을 비비적거리며 두 눈을 깜빡거리며 뭔가를 호소하는

눈빛을 쏘아 보내는 명호에게 평소였으면

왜 재수없게 귀염을 떠냐면서 자이언트 스윙을 선사했겠지만

지금은 기분 때문에 넘어갔다

“오늘 토요일이니까 오늘 저녁에 고고싱이다”

그렇게 나와 밴드친구들 모두 약속을 잡고 늦은 오후쯤에

다 같이 모였다

“음 그러니까 이 세트로 해주시고 안주는 이거랑 이거 해주세요”

“오오... 이거 네가 다 내기에는 좀 비싼데?

한진이 너 갑자기 웬일이냐? 쏜다고 그러고?”

성진이가 메뉴판과 나를 연신 번갈아보며 말했다

“너 무슨 좋은 일 생겼냐?”

세현이가 궁금한 듯 물어봤다

“혹시 여자친구 생겼냐?”

명수가 꺼낸 말에 모두가 명수에게로 시선집중 했다

약간의 정적이 흐른 뒤 그는 세현, 성진 그리고 명호에게

일명 ‘다구리’를 맞았다

“명수아 우리 좀 현실 가능한 이야기를 입구녕에서 꺼내자”

“나 여자친구 생겼어”

명수와 명수에게 일점사를 가하던 세 명이 하던 짓을 멈추고

일제히 나를 바라보았다

4명 모두 갑자기 ‘급놀람’ 이란 단어를 얼굴에 써붙였다

“뭐?? 진짜??”

“푸헬헬~ 굿바이 마이 프렌즈~ 나는 솔로부대 탈영...

아니 전역이라고 해두지 푸헬헬”

나는 코가 피노키오처럼 불쑥 길어진 느낌이였다

어깨는 절로 펴지고 목소리는 점차 거만해져갔다

소파에 거만한 자세로 걸터 앉아 두 팔을 소파 뒤쪽에 걸치고

다리를 꼰 뒤에 연신 ‘에헴’ 소리만 냈다

“오냐... 솔로부대 전역? 그럼 내가 반겨주마~웰 컴 투 더 헬”

명호한테 헤드락을 당하면서도 내내 실실 웃어댔다

“여자친구 이름이 뭔데?”

명호에게 헤드락을 당하는 나에게 명수가 물어봤다

“응... 조신비~ 이름 예쁘지?”

“이 녀석 아주 제대로 콩깍지 씌였구만”

세현이가 나에게 손가락질을 하며 말 했다

“야.. 조신비면은 걔잖아?”

명호가 헤드락을 계속 하며 말했다

“응...”

“걔 첨에 배넷에서 만난 애잖아~ 와~ 그런데 연인사이까지...”

“뭐? 배넷? 그게 뭔데?”

“배넷이면 배틀넷?”

명수가 물어 본 말에 세현이가 덧붙였다

“어? 어... 아니아니~ 배에서 만났다고”

나는 왠지 배틀넷에서 처음 만났다고 그러면

무슨 번개라도 해서 만난 애인 줄 착각할까봐

그리고 게다가 해명하기 위해서 사정을 다 얘기하다가는

좀 복잡해질까봐 그냥 잘 못 들은 것이라고 얼버무렸다

그러면서 몰래 명호를 꼬집었다

“응, 배에서”

다행히 명호 녀석이 눈치 채고 동조해줬다

“어쨌거나 예쁘냐? 낄낄”

“당연히 예쁘쥐롱~ 아~ 완전 천사야”

“넌 콩깍지 뒤집어 쓴 애한테 당연한 걸 물어보냐?”

“신비라고 했던가? 진작에 이 자리로 부르지 그랬어?”

“응? 아 그냥.. 천천히 보여줄게 푸헬헬”

“야야~ 세현아~ 차라리 안 부른게 나았어

데리고 오면 온갖 염장 당할 게 뻔해

갑자기 부러워지고 서러워지네~ 한진이가 먼저 선수치다니!

나쁜 녀석~ 고등학교 다닐 때 몇 번 고백 받은 걸 거절한 것도

난 부러운데~ 에이 서럽다! 건배나 하자!”

그러면서 명수가 술을 따라주었고 모두들 건배를 하였다

2차로 피시방, 3차로 찜질방에 가서 잔 뒤에 아침에 헤어졌다

명호랑 집이 비슷한 방향이라 같이 귀가했다

“근데 너... 걔랑은 스타에서 처음 만났는데 이렇게 사귀게

될 줄은 몰랐네”

“아... 그냥... 그렇게 됐어... 내가 고백했어”

“오호”

“신비랑 나랑 비슷한 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

특히 태일이형이랑 관련 된 게...”

“혹시 스타크래프트마저도 처음 가르쳐 준 사람이 태일이 형인 것 아냐?”

“맞어”

“우와~ 어라? 그런데 말야... 이상한 것이 있어”

“뭔데?”

“신비도 스타크래프트를 처음 태일이형한테 배웠다면

배틀넷에서 같이 가끔이나마 했을텐데

우린 배틀넷 상에서 한 번도 못 본 것 같네?”

“어..? 그러고 보니..”

고개를 갸우뚱거렸다

그러고 보니... 그렇네

태일이형 생전에 배틀넷에서 만났을 당시에

누구랑 같이 채널에서 얘기하다가

게임을 같이 하는 걸 몇 번 본 기억이 나기는 한데...

그게 한 둘이 아니였던 것 같았고 그 사람들은

내가 모르는 사람인데다가 관심 밖이라

배틀넷 아이디가 쉽게 생각나질 않았다

지금 신비가 쓰고 있는 현재 아이디가 전혀 낯익어 보이진 않는데 말야...

낯이 익었다면 처음 보는 순간 낯익은 느낌이 딱 왔을건데...

닉네임을 바꿨나~?

태일이형과 같이 게임 했던 사람들의 게임 아이디는

전혀 기억이 안 나 추측하기도 힘들고...

아차... 태일이형과 같이 하던 사람이랑 조금 같이

게임 하다가 친구 추가 한 적이 몇 번 있었던 것 같은데...

나는 내 아이디의 친구리스트를 곰곰이 생각해보았다

그러나 옛날의 신비 아이디일 것 같은 것은 없었다...

지금 신비 아이디 말고는 친구리스트에 저장되어 있는

아이디들은 내가 실제로 아는 사람들 빼곤

성별도 모르고 아이디도 가물거리는데...

혹시 그들 중에 있을려나....

명호와 헤어지면서까지 그 생각에 빠진 채로 집 안으로 들어갔다

들어가자마자 옷을 대충 벗어 던지고 이불 속으로 몸을 던졌다

그리고는 곧바로 잠이 들었다

잠에서 깨어나 시계를 보니 대략 8시간은 잔 것 같았다

핸드폰에 부재중 전화가 3통이나 있었다

오 마이 갓!! 신비였다

어~? 신비한테서 왜 전화가 온 걸까? 아차...

이제 우린 연인사이였잖아

자기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 나는 내 머리를 몇 대 두드렸다

마이 걸 프렌드 신비가 무슨 용건이 있었길래 전화가 왔던걸까~?

룰루랄라~~

나는 기분 좋게 통화버튼을 눌러 신비에게 전화를 걸었다

“야!! 이 나쁜 놈아앗!!”

전화연결이 되자마자 신비가 큰소리쳤다

첨엔 깜짝 놀랐는데 곰곰이 되뇌어 보니 화를 버럭 내면서도

약간의 코맹맹이같은 소리가 살짝 섞인 그녀의 목소리가 귀엽게만 느껴졌다 후후훗

“으...응 신비야”

“왜~ 전화 안 받는거야앙~?”

“아 미안해~ 밴드친구들이랑 새벽 늦게까지 놀다가 집에서 자느라~”

“힝... 스타 같이 하려고 했었단 말이얏~”

아... 코 끝이 찡해온다~

아~ 사랑의 감동이란 이런 것일까~?

여자 친구가 된 신비가 나랑 스타하려고 전화를 걸었어~ 푸헤헤헤

“미안~ 지금 들어갈게~”

“싫엇! 너 혼자 하세요옷”

“에이~ 삐친거야~? 미안해~ 내가 다음에 맛있는 것 사줄게~”

“우왓~ 정말~? 나 나~ 그럼 담에 떡볶이 사줘!”

“응~ 알았어~ 헤헤”

“약속한거다~? 아싸~ 나 사실은 밖에서 친구랑 같이 서점 왔어

지금은 스타 못 하지롱~헤헤”

“앗~~!”

헉..신비한테 당했다~ 이런 별난 성격마저 너무 귀엽게 느껴진다 헤헤

아~~ 두근거림이 멈추질 않아~~

아 맞다!! 사랑의 감정에서 잠겨있느라 그걸 깜빡했네

“아! 저기 신비야~”

“웅”

“저기... 음.. 갑자기 물어봐서 좀 이상하지만 말야...

스타 말야... 혹시 옛날엔 다른 아이디 썼니?”

“응, 그건 왜?”

“저기 말야~ 예전 아이디가 뭐였어?”

잠시 곰곰이 생각하는듯하더니 얘기했다

“웅... 그냥 내 이름 들어있는 아이디였어 헤헤

근데 그건 왜~?”

“아... 혹시 우리 둘이 옛날에 배틀넷에서 우연히 만났을 것 같아서 말야”

그 순간 갑자기 이런 생각이 들었다

신비는 이런 점에 대하여 궁금해 하지는 않았을까?

신비도 나처럼 태일이형을 통해서 나를 배틀넷 상에서 우연히

만난 적이 있었을까라고 생각해본 적이 있는지가 궁금했다

혹시 그녀도 그런 생각을 했었다면

‘나도 그런 생각 했었어’ 라고 대답할지도...

“있잖아 나~ 너한테 하고 싶은 중요한 얘기가 생각 났어”

신비가 중요한 할 얘기가 있다는 말을 듣고 조금 놀랐다

그리고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무슨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너무 궁금해졌다

“하고 싶은 얘기?”

“오늘 만나서 얘기해 헤헤”

그 후 저녁 푸른 조명등들이 아름답게 나와 신비를 푸르게 물들이고 있었다

나와 신비 우리 둘은 꽤 진지한 표정을 하고 있었다

“앗! 거기 말구~”

신비가 살짝 내 어깨를 때리며 말했다

“여기?”

“아니 아니~ 좀 더 밑으루~”

“여기? 여기?”

“응! 거기가 좋아”

“꺄악!! 쳐들어 왔어!! 쳐들어 왔어!!”

갑자기 신비가 뒤에서 호들갑을 떨며 내 어깨를

더 많이 툭툭 때렸다

“헉... 많다... GG야”

우리 둘은 만나자 신비가 갑자기 이리저리 떼를 쓰고 해서

피시방에 왔다

근데 날 여기로 끌고 온 본인은 안 하고 나 혼자 하게

자리에 앉게 하더니 의자 뒤에서 스타크래프트 코치모드로 돌입했다 흑흑

“신비야... 근데 중요한 할 얘기 있다면서... 이거였어?”

“응! 헤헤”

“그냥... 같이 하자~ 옆에서 보기도 지루할텐데..”

창피해 죽겠다 신비야 흑흑

너의 그 특유의 애교살 섞인 투의 목소리로

내 옆에서 이것 저것 말 하고 호들갑 떠니까

근처에 있는 사람들이 하나 둘씩 쳐다보는 것 같아 엉엉

“나 배고파 우리 밥 먹으러 가자~ 히히”

뭐야! 갑자기 말이나 돌리고 말야!

따끔한 한마디를 해줘야겠다고 생각한 나는

신비의 양손목을 팍 움켜잡고는 벌떡 일어나면서

노려보았다

신비가 내 표정을 보더니 흠칫 놀라며 동그랗게 눈을 떴다

‘꼬르륵’

내 배에서 난 소리였다

그러고 보니 난 일어난 뒤로 집에서 물 한잔 말곤 아무것도 안 먹었다

“바... 밥 먹으러 가자고”

계산을 하고 나온 후에 식당을 찾으러 나섰다

그러고 보니 그 때가 생각이 난다

신비랑 처음 만나서 식당을 찾으러 해매던 그 때...

추웠지만 행복했던 그 때 후후

결국은 이렇게 연인사이가 되었다 헤헤

신비가 내 팔을 꼬옥 안고 걷고 있다

아까 피시방을 나오면서 갑자기 내 팔을 꼬옥 껴안았는데

처음이라 너무 놀랐었다

아직도 많이 떨리고 적응도 안 되지만 그래도 좋다 헤헤

아니 좀 더 과감하게 나가볼까?

허리를 팔로 끌어 안는거닷!!

신비가 안고 있는 내 왼팔을 스윽 신비 등 뒤쪽으로 넘기려고 했다

지금도 많이 떨리는데 더 과감하게 하려니까 너무 떨렸다

그래서 다시 내 팔을 제자리로 돌렸다

“왜에~?”

“응? 아냐 아냐~ 우리 뭐 먹지?”

신비가 살짝 쏘아 올려보더니 씨익 웃었다

그러더니 내 팔을 안던 자기 팔을 풀더니 내 허리를 감쌌다

순간 전기가 찌잉 온몸으로 흘러 감전되는 듯한 느낌이였다

눈이 막 핑핑 도는 것 같았다

“이렇게 할려고 했지?! 히히”

“어.. 응... 아니아니.. 그냥... 응”

나 도대체 뭐라고 말 하는거니..

난 신경 안 쓰는 척 다른 곳을 두리번 쳐다보면서

자연스럽게 나도 그녀의 허리를 감쌌다

막 손에서 땀이 나서 그녀의 허리 부분의 옷이 젖을 것만 같았다

어느 한 볶음밥 집으로 들어간 우리는 테이블에

서로 마주 보고 앉았다

메뉴를 골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신비의 표정과 눈빛이

조금 심상치 않음을 느낄 수 있었다

곧 신비가 입을 열었다

“내 스타 아이디에 대해서 궁금하다고 했었지?”

진지한 표정으로 날 바라보며 말했다

풉... 그러고 보니 신비도 왠지 쑥스러워하는 면이 있네

나와 만나자고 한 주목적 중 하나가 지금

이 말을 하고 싶어서였기 때문일지도 모르지... 하하

그런데도 바로 말 하지 않고 피시방으로 데리고 가고 말야... 푸헤헤

“별로 안 궁금한가 보구나? 치”

“아~ 아냐~ 말 해줘”

그 때 직원이 재료들을 쟁반에 담아서 가지고 왔다

철판에 버터를 바르고 양파 등 채소부터 넣었다

그 후에 이것 저것 재료를 막 넣었다

그것 때문에 이야기 흐름이 끊겼고 우린 그걸 멍하니 지켜봤다

둘 사이에 침묵이 흘렀고 지글지글 볶는 소리와 식당 내 손님들의

북적거리는 소리가 더욱 더 크게 느껴졌다

밥만 볶지 않고 남겨둔 체 직원이 다른 곳으로 갔다

“와 지글지글~ 맛있겠어~”

“응..”

약간의 침묵이 흘렀다가 신비가 싱글 웃으며 다시 입을 열었다

“지금 내 배틀넷 아이디에 비밀이 숨겨져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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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호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9-03-13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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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 안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eternity..
09/03/13 12:42
수정 아이콘
솔로부대 파이브 스타(응???) 로서 글 보기가 정녕 부담스럽습니다...ㅠㅠ
그나저나 다음편에 바뀐 스토리 중의 일부가 공개되는 건가요? 크크 잔뜩 기대하고 있을게요..
암흑객비수
09/03/13 12:47
수정 아이콘
도대체 배틀넷 아이디에 무슨 비밀이...??!!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꼽사리
09/03/13 23:25
수정 아이콘
잘그리신다...[..]

이거 스토리수정[?]전버전 마지막에가 얼핏생각나나

역시 생각이안남

------------삼천포---------------

잘봤어욤 ^^근데 pgr21연령층이 상당히 높네욤..;
웨이투고
09/03/14 06:29
수정 아이콘
아...

좋겠다 ㅠㅠ 스타가르쳐줄 여친코치님두 있고 ㅠㅠ

역시나.. 염장보단 우울한스토리가 더 좋군요 ~ ^^;
The Greatest Hits
09/03/14 17:03
수정 아이콘
하하하 스토리가 점점 전에 보고 싶었던 모르는 내용으로 넘어가는군요~^^
기대해도 되나요?
09/03/15 01:44
수정 아이콘
eternity..님// 나름 바뀌었죠 ^^;;

암흑객비수님// 담화로 고고

꼽사리님// 생각이 안 나도 이제 읽다 보면 낯설거에요 으흐흐

웨이투고님// 헉..알콩달콩 러브스토리 좋아하실 분이 많을 줄 알았는데...-_-a

The Greatest Hits님// 네! 으흐흐 너무 기대하진 말고요...-_-a역효과 나요
당신의조각들
09/03/16 10:53
수정 아이콘
쓰시느라 늘 수고가 많으시네요.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창이님 화이팅!

아참, 전 이제 소설의 내용을 즐기기로 했습니다! 크크크
(근데..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야... -_-)
푸른새벽
09/04/22 12:1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재밌다고 계속 읽는게 아니였어 ㅠ_ㅠ

-from 솔로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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