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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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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1/03 23:24
어떤 나쁜일도 밝은 면으로 보고자 한다면 그 어떤것도 밝은 면으로 볼수 있는게 삶이겠죠.. 그러기 때문에 항상 밝게 생각하는 사람이 가장 즐거운 삶을 사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어린 제가 학교에서 배운거에 의한다면.. ㅡㅡ 주로 창문틈의 바람.. 모라하더라.. ㅡㅡ 암튼 그 바람이 상당히 영향 미친다구.. 그러더군요.. 실제로도 그런듯 싶어요.. 그런거 잡아주면서.. 보일러 제대로 작동하는지 테스트 해보세요.. ㅡㅡ (답변 상당히 허술.. ㅠㅠ 그리고.. 일주일간 잠적.. 앞으로 많이 활동하구요 ㅠㅠ 글고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2/01/04 01:23
저도그래요...-_-;; 창문으로 선이 몇 개 들어오는 터라 창문이 제대로 안닫힘 .. 최-_-악.. 어쩔수 없는.. 흑.. 미팀다~
02/01/04 01:27
상당히 많은분이 추운 방에서..;; 항즐이님.. 지-_-지 요.. ㅡㅡ 최대한 닫은 담에.. 그 사이에 머라두 끼어 놓으세요..;; 그 방법이 최선일듯 싶네요.. ㅡㅡ
02/01/04 01:32
수건과 옷으로 막았습니다. 마치 입구 막는것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포항의 부모님 집... 으어.. 새로 지은 아파트에 입주한지 3년차.. 너무 좋아~ 이렇게 따뜻할수가~ -_-;; 환상속의 침대입니다. -_-;; 환상속엔 침대가 있다. 모든곳이 이제다 바람새고 있어도 환상속엔 아직 침대가 있다. 지금 그대의 방안은 실내가 아니라고 말한다. -_-;; 단지 그것 뿐인가 그대가 바라는 그것은 아무도 창문틈을 막아 주지 않는다. 하나 둘 셋 렛츠고 그대는 서둘러야 한다. 이것저것 주워다와 붙이고 따뜻히 잠좀 자자 -_-;; 환상속엔 아직 침대가 있다~ -_-;;
02/01/04 01:36
...--; 역시 님은 루키님의 팬이시네요. --; 그러니 루키님 이제 좀 그만 며하세요 --;;;;;;;;;;;;;;;;;;;;;;;
02/01/04 01:43
헉.. 누가 누굴 며해요 -_-;; 그런 이야기를 이런 공개석상에서~ 안대요~ -_-;; 아아 여러분 전 프로게이머 김동준 선수의 열렬한 팬입니다. 저의 마음은 확고부동이며 저는 진산님처럼 미식가도 아니라서 김동준선수가 1번입니다. +_+ 오해하지 마시길... 패러디는 걍 해봤어요. 옛날엔 신곡 나오면 꼭 했는데.. 최근 시도했던 노래는 "다시 수강한다 말할까" 다시 수강한다 말할까 너무 멀리 돌아 왔지만 기다려왔다고 다시 수강하는 게 나에겐 제일 쉬운 일이라 학년이 가는줄 몰랐다고, 다시 수강한다 말할까 처음 수강처럼 편하게 대해주겠냐고 -_-;;;; 뭐그런 내용이죠 예전엔 나우누리 유머란도 먹은적 있는데 으음..-_-;; 간만에 그런거나 해볼까..
02/01/04 13:39
방에 우풍이 심할 땐, 슈퍼나 철물점에서 파는 500원짜리 스폰지처럼 생긴 둘둘 말린 거 사다 창문이랑 틀 사이에 붙이시면 훠얼~씬 따뜻해져요..^^ 저두 혼자 사는데, 창문마다 다 붙여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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