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4/16 18:33:26
Name 삭제됨
Subject [일상글]첫사랑과의 민망한 재회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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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쥴레이
20/04/16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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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오늘 학교가고 싶다고, 선생님이랑 친구들이 보고 싶다고 합니다. 입학식도 안하고 학교 한번도 가본적없는 1학년 신입생인데.. 폰학교 드립 생각나다가... 뭐 아들이 전혀 알수 없는 드립이겠지 하고 다음에 신나게 놀아줄게 하고 이야기 했는데 참 걱정입니다. ㅠㅠ
Hammuzzi
20/04/16 18:57
수정 아이콘
힘내세요. 선생님의 열정과 애정이 보답받을, 좋은 날들이 기다리고 계실겁니다.
키큰꼬마
20/04/16 19:08
수정 아이콘
선생님, 너무 예쁜 마음이에요. 그 마음에 보답을 받으실
날이 분명 올 거에요. 첫사랑이 끝사랑이 되시기를 간절히 바라겠습니다.
서쪽으로가자
20/04/16 19:24
수정 아이콘
남자친구가 있으셨군요??
흥, 칫, 뿡!



.... 비록 코로나 때문에 이상한 상황이지만, 조금이라도 정국님께 즐거운 시간이 되길 기원합니다!
꿈꾸는사나이
20/04/16 19:42
수정 아이콘
학교의 모습은 다 똑같군요 크크
제가 쓴 일기인줄 알았습니다.
늦깎이 나이에 시험에 합격해서 오시는 분들도 많으니...
부디 그 꿈을 놓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달의소녀
20/04/16 22:13
수정 아이콘
마음이 따뜻해지는 글이네요 얼른 상황이 나아져서 다같이 등교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일이 있으시길 바랄게요!
답이머얌
20/04/16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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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아하는 일을 해야 행복하죠. 그리고 그런 사람 밑에서 배우는 아이들도 행복할테구요.

확실히 교사와 의사는 직업정신만으로 일을 해나가기엔 고귀한 가치가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20/04/16 23:08
수정 아이콘
멋지네요 화이팅입니다 선생님!
20/04/17 00:17
수정 아이콘
얼마전 재밌게 본 -블랙독-이 생각나네요.

좋은 선생님으로 계속 계셔주시길 바랍니다
할러퀸
20/04/17 01:50
수정 아이콘
저도 같은 직종에 있는데.. 참 부끄러워지네요. 학생들에게 애정을 가지고 가르치시는 선생님 같은 분이 참교사입니다. 전 지금 어서 영상 만들러 가야겠어요.
In The Long Run
20/04/17 06:28
수정 아이콘
이런 분이 학생들을 가르친다면 학생들도 스승이 어떤 뜻인지 알게 될 것 같습니다. 잘읽었습니다~
20/04/17 08:18
수정 아이콘
따뜻한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답댓글을 못 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오늘 하루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탄산맨
20/04/17 09:25
수정 아이콘
고생 많으시네요 ㅜㅜ 다들 힘든시기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하시고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미트볼스파게티
20/04/1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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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생님이시네요. 첫사랑이 끝사랑 되시길 바랍니다. 흐흐
데오늬
20/04/17 11:16
수정 아이콘
제가 학교다닐 때를 생각해 보면 기어오른다 어쩐다 해도
결국 학생들을 좋아하고 신경써주는 선생님은 인정하고 좋아했던 것 같아요.
애들은 자기 좋아하는 사람 본능적으로 알아본다고 하는데 애들 아닌척 해봐도 결국 다 애들이었던 거죠 뭐 흐흐
장고끝에악수
20/04/18 16:29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응원합니다!
키스 리차드
20/12/17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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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글을 깊이 읽었고, 깊이 공감했던 사람입니다.
첫사랑과의 재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경호
20/12/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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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빨리 코로나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콩탕망탕
20/12/24 08:50
수정 아이콘
아이들을 가르치시면서 즐거워하시는게
일이 아니라 딱 천직이시네요.
힘내시구요.. 암튼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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