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13/03/10 22:44:11
Name Love.of.Tears.
Subject [기타] 나는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수정)
그 동안 많은 이야기를 썼지만 좀 다른 형식으로
써 보고 싶었습니다. 저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이 어렵네요

다음부터 이런 형식은 지양해야겠습니다.
포토샵 초짜에 오타도 많을 테니 양해 부탁드리고
제 마음이 요환 선수에게 전달 되길 바랍니다.

사진이 문제가 되면 자삭할 것이고
그게 아니더라도 부득이하게 불펌 태그를 삽입합니다

Photo ⓒ by Love.of.Tears.
                        
                       Fomos & Fighterforum
                        
                       디스이즈e스포츠
                        
                        R  @ 요환갤러리

                        네이트e스포츠 & XTM 캡처  

                        MBC GAME 캡처

                        Unknown Photographer



IvpHq8o.jpgioOYO3E.jpgwZUYEF0.jpgsDXzGRH.jpgIYhAZP3.jpg2Lqtz25.jpgl0EqqNx.jpg


* 信主님에 의해서 게임게시판으로 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13-04-10 06:06)
* 관리사유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isipipi
13/03/10 23:50
수정 아이콘
감동이네요~! 좋은 글 감사히 봤습니다. - 근데 별개로 사진 파일 용량이 너무 큰 것 같아요. 로딩하는데 한참 걸리네요. 용량을 줄이셔서 다시 올리시는 건 어떨까 조심스럽게 건의해 봅니다.
석삼자
13/03/11 00:36
수정 아이콘
군심때 돌아온다고 한 황제.. 정말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천진희
13/03/11 15:14
수정 아이콘
잘 봤습니다. 저에게 임요환은 애 보단 증이 더 컸던 선수인데 지금은 다 아련하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216 탕수육으로 본 조선시대 붕당의 이해 [313] 순두부147757 13/03/26 147757
2215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4탄! [16] 키토7049 13/03/28 7049
2214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3탄! [38] 키토6981 13/03/27 6981
2213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2탄! [25] 키토6917 13/03/26 6917
2212 [LOL] 2013 LOL Champions Spring 발로쓰는 프리뷰! 1탄! [42] 키토7795 13/03/25 7795
2211 [역사] '태종실록'이 너무 보고 싶은 세종 ㅠㅠ [17] sungsik9122 13/03/24 9122
2210 [LOL] 롤챔스 스프링 12강팀 팀원별 발자취정리 (북미시절-현재까지) [28] LOO8352 13/03/24 8352
2209 그들의 죽음 - 조선의 선비들 [18] 눈시BBbr8329 13/03/22 8329
2208 [야구] 성실했던 한국형 용병, 덕 클락 [24] 민머리요정10381 13/03/20 10381
2207 누가 과연 최초로 에베레스트에 올랐나? [12] Neandertal9457 13/03/18 9457
2206 [역사] 세종대왕의 성격과 철학을 알 수 있는 일화들. [53] sungsik12363 13/03/18 12363
2205 [리뷰] 미녀는 괴로워(2006) - 상처 입은 이들을 위한 순정만화 (스포있음) [14] Eternity8239 13/03/18 8239
2204 그들의 죽음 - 세종대왕 [14] 눈시BBbr8916 13/03/17 8916
2203 [잡담] 여느때와 같이 주제 없는 잡담. [94] OrBef7906 13/03/17 7906
2202 [역사] 나도 조선의 왕이다. [15] sungsik8572 13/03/15 8572
2201 클래식은 지루하다는 편견을 깨준 베토벤 교향곡 몇 곡 [25] sungsik6872 13/03/12 6872
2200 [스타2] 군심 래더 저그 간단한 Tip+ [44] 저그네버다��9040 13/03/21 9040
2199 결국에는 연애이야기로 빠지는 - 합종책의 소진이야기 [13] 메지션6990 13/03/12 6990
2198 나이차가 많이 나는 연하의 여성과 썸을 타고 계신분을 위한 조언. [87] Love&Hate67204 13/03/10 67204
2197 센스 없는 남자. [47] Love&Hate19674 13/03/09 19674
2196 [기타] 나는 그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수정) [3] Love.of.Tears.6787 13/03/10 6787
2195 [리뷰] 꽃잎(1996) - 80년 5월은 가고 여기, 한 소녀만이 남다 [10] Eternity10962 13/03/09 10962
2194 [역사] 최고의 존엄성을 가진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편찬 과정 [15] sungsik8855 13/03/06 885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