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127 러브포보아의 초중급자를 위한 컴퓨터 조립 추천부품입니다~!!(작성완료~!!) [86] 러브포보아10134 07/11/24 10134
1125 오랜만에 다녀온 MSL 결승전 사진과 후기~! -ㅂ-)/~ [11] Eva0108096 07/11/18 8096
1106 스타크래프트 리뷰입니다. [28] 필리온8381 07/11/02 8381
1077 김구현-이성은 선수의 경기로 생각해본 현 'ppp'의 문제점 [38] 구름비14590 07/09/19 14590
1050 내 추억속 스타리그 2002 SKY [36] 아이우를위해7667 07/08/25 7667
1049 당신을 추억하기를 거부하다 [20] 에인셀9017 07/08/24 9017
1042 어느 날 저녁 스타에 관한 생각들 [49] 공룡11943 07/08/16 11943
1040 [설탕의 다른듯 닮은] 강민과 리켈메 [28] 설탕가루인형7846 07/08/14 7846
1038 친구가 프로게이머가 되었군요. [48] 라울리스타19044 07/08/09 19044
1036 [후기]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The Final [10] 초코머핀~*6192 07/08/07 6192
1021 "님은 한 놈만 맡으삼" [26] 7drone of Sanchez12453 07/07/11 12453
1018 e스포츠(스타부분), 결정적이었던 그 순간 [12] Ace of Base7058 07/07/07 7058
991 선수들 경기력 측정의 한 방법 : ELO Rating System [29] ClassicMild10152 07/05/31 10152
954 [추리소설] 협회와 IEG는 중계권에 대해서 얼마나 준비를 했을까? [40] 스갤칼럼가9703 07/03/10 9703
952 드라마 [9] 공룡6964 07/03/05 6964
930 PGR, 피지알러들에 대한 믿음 [34] probe5920 07/02/20 5920
920 안석열 선수. [34] Finale10010 07/02/11 10010
910 나를 일으켜 세워준 임요한(?)환(!) [22] 앤디듀프레인8522 07/01/30 8522
877 [연재] E-sports, 망하는가? #4. 줄어들 수밖에 없는 E-sports의 팬의 수 - 1 [35] Daydreamer10895 06/11/19 10895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609 06/11/17 10609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292 06/11/01 8292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9681 06/10/23 9681
856 [생각하는 기계의 게임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성공에 대한 진실 [12] 이름 없는 자6383 06/10/17 638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