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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869 원말명초 이야기 (8) 붉은 천하 [12] 신불해8438 17/08/26 8438
2868 원말명초 이야기 (7) 결코 원하지 않았던 미래 [19] 신불해8611 17/08/25 8611
2867 원말명초 이야기 (6) 주원장이라는 사람 [24] 신불해11298 17/08/24 11298
2864 원말명초 이야기 (5) 대의멸친(大義滅親) [21] 신불해8949 17/08/23 8949
2863 원말명초 이야기 (4) 다모클레스의 칼 下 [25] 신불해8723 17/08/22 8723
2862 원말명초 이야기 (3) 다모클레스의 칼 上 [14] 신불해8707 17/08/21 8707
2861 원말명초 이야기 (2) 황제 시해범 [22] 신불해9903 17/08/20 9903
2860 원말명초 이야기 (1) 시대의 끝, 시대의 시작 [26] 신불해12005 17/08/19 12005
2856 세계를 정복한 최강의 제국, 여기에 맞서던 지상 최대의 장벽 [168] 신불해53270 17/07/26 53270
2852 "백만이 죽건, 천만이 죽건, 오천만이 죽건 오늘도 계속 굴러간다." [59] 신불해26092 17/06/29 26092
2845 정몽주 "피눈물을 흘리며, 신이 하늘에 묻겠습니다." [37] 신불해20974 17/05/23 20974
2840 한국사 최강의 전투 부대 중 하나, 이성계의 사병 집단 [59] 신불해26084 17/03/30 26084
2838 최초로 삼국지를 본 서양인들, 그들의 눈에는 어떻게 보였을까 [34] 신불해32132 17/03/06 32132
2831 의문의 고대 시절 전세계 최강의 패권 국가 [51] 신불해39610 17/02/11 39610
2829 황제의 아들을 두들겨 패고 벼슬이 높아지다 [27] 신불해24238 17/02/09 24238
2828 한국 사극을 볼때마다 늘 아쉽고 부족하게 느껴지던 부분 [110] 신불해28933 17/02/06 28933
2825 조명되지 않는 한국사 역사상 역대급 패전, 공험진 - 갈라수 전투 [51] 신불해24601 17/02/01 24601
2821 명나라 시인 고계, 여섯 살 딸을 가슴 속에 묻고 꽃을 바라보다 [20] 신불해15374 17/01/18 15374
2815 임칙서, 그리고 신사의 나라. [57] 신불해17330 16/12/29 17330
2810 우리 집에 어느날 누가 찾아왔다. 그런데.... 그 사람이 황제다. [32] 신불해26944 16/12/04 26944
2697 정도전은 정말로 죽기 전에 '절명시' 를 남겼던 걸까 [11] 신불해12828 15/12/30 12828
2685 조선 왕조의 영의정, 조준에 대한 이모저모 [29] 신불해14390 15/12/07 14390
2554 '역사' 라는 주제를 다루며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한다고 느꼈던 순간 [42] 신불해18718 14/08/07 18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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