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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9 병인양요와 신미 양요 때 썼을 서양 총기 [5] swordfish8701 13/06/14 8701
2358 신미양요 - 조선군 전멸, 그리고... [18] 눈시BBbr9652 13/06/16 9652
2357 신미양요 - 작은 전쟁의 시작 [6] 눈시BBbr7617 13/06/14 7617
2356 내 생애 최고의 순간 [12] tyro9176 13/06/14 9176
2355 [LOL] MVP오존이 우승할 수 있었던 비결인 'Dade' 배어진 선수 [24] 백학10704 13/06/16 10704
2354 강희제 이야기(2) ─ 만주 제일의 용사, 무너지다 [15] 신불해10994 13/06/14 10994
2353 강희제 이야기(1) ─ 평화의 조화를 위한 소년 황제 [15] 신불해10066 13/06/13 10066
2352 병인양요 - 프랑스군 철수 [8] 눈시BBbr6009 13/06/14 6009
2351 병인양요 - 양헌수, 강화에 상륙하다 [8] 눈시BBbr9922 13/06/11 9922
2350 병인양요 - 강화도 실함 [6] 눈시BBbr5662 13/04/05 5662
2349 병인양요 - 1차 침입 [4] 눈시BBbr8177 13/03/21 8177
2348 올바른 팬심이란 무엇일까. [12] No.427102 13/06/12 7102
2347 [LOL] 참을 수 없는 LOL의 즐거움 [35] 쎌라비10350 13/06/13 10350
2346 인생이 즉흥, 쿨가이 이븐 바투타 선생 [22] 신불해17532 13/06/12 17532
2345 PGR에 고마웠던 점 2가지 [52] possible9825 13/06/11 9825
2344 청나라 건륭제, 사람들의 입에 재갈을 물리고 제국을 쇠퇴시키다 [15] 신불해12471 13/06/11 12471
2342 AKB48 주요 멤버들 간략 소개 [19] 순두부17690 13/06/11 17690
2341 [LOL] 믿고 쓰는 이블린 정글 (숙련자를 위한 공략) [28] 집정관10696 13/06/11 10696
2340 청나라 황제 옹정제, 사회의 모든 부정부패와 전쟁을 벌이다 [21] 신불해15152 13/06/10 15152
2339 [역사] 조선엔 세종이 있습니다. [34] sungsik12495 13/06/09 12495
2338 청나라 황제 강희제의 좌충우돌 다양한 면모들 [48] 신불해16565 13/06/09 16565
2337 병자호란의 원인에서, '청나라' 의 입장 - 전쟁은 오직 조선 때문이 일어난 것인가? [35] 신불해16976 13/06/08 16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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