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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657 엄마와 키오스크. [56] v.Serum13423 23/01/29 13423
3656 워킹맘의 주저리 주저리... [17] 로즈마리13233 23/01/28 13233
3655 육아가 보람차셨나요? [299] sm5cap14144 23/01/28 14144
3654 라오스 호스텔 알바 해보기 [26] reefer madness15016 23/01/12 15016
3653 나에게도 큰 꿈은 있었다네 – MS의 ARM 윈도우 개발 잔혹사 [20] NSpire CX II13972 23/01/03 13972
3652 첫 회사를 퇴사한 지 5년이 지났다. [20] 시라노 번스타인14373 23/01/04 14373
3651 더 퍼스트 슬램덩크 조금 아쉽게 본 감상 (슬램덩크, H2, 러프 스포유) [31] Daniel Plainview13491 23/01/08 13491
3650 지속불가능한 우리나라 의료비 재원 - 지금부터 시작이다. [145] 여왕의심복13818 23/01/04 13818
3649 Always Learning: 박사과정 5학기 차를 마무리하며 [56] Bread.R.Cake15326 22/12/30 15326
3648 개같은 남편 [63] 마스터충달16449 22/12/24 16449
3647 Ditto 사태. [45] stereo15753 22/12/24 15753
3646 여성향 장르물에서 재벌과 왕족이 늘상 등장하는 이유 [73] Gottfried15606 22/12/23 15606
3645 교육에 대한 개인적인 철학 몇 개 [23] 토루14564 22/12/23 14564
3644 (pic)2022년 한해를 되짚는 2022 Best Of The Year(BOTY) A to Z 입니다 [42] 요하네14473 22/12/21 14473
3643 설득력 있는 글쓰기를 위해 [30] 오후2시14595 22/12/21 14595
3642 요양원 이야기2 - “즐기자! 발버둥을 치더라도!” [4] 김승구14376 22/12/15 14376
3641 빠른속도로 변화되어가고 있는 일본의 이민정책 [33] 흠흠흠14812 22/12/14 14812
3640 [풀스포] 사펑: 엣지러너, 친절한 2부짜리 비극 [46] Farce14564 22/12/13 14564
3639 팔굽혀펴기 30개 한달 후기 [43] 잠잘까16158 22/12/13 16158
3638 하루하루가 참 무서운 밤인걸 [20] 원미동사람들12772 22/12/12 12772
3637 사랑했던 너에게 [6] 걷자집앞이야12171 22/12/09 12171
3636 게으른 완벽주의자에서 벗어나기 [14] 나는모른다13412 22/12/08 13412
3635 [일상글] 나홀로 결혼기념일 보낸이야기 [37] Hammuzzi12248 22/12/08 1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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