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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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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9 구자형의 넷텔링 세 번째 이야기 "The Egg by Andy Weir(영화 마션의 원작자)" [36] 북텔러리스트7534 15/12/09 7534
2688 어느 콤퓨타 키드의 몰락 [29] 헥스밤15435 15/12/09 15435
2687 신경외과 인턴 시절 이야기 [118] 녹차김밥28471 15/12/08 28471
2686 이스라엘의 마지막 왕국. 하스모니안 왕조. [40] Love&Hate20226 15/12/08 20226
2685 조선 왕조의 영의정, 조준에 대한 이모저모 [29] 신불해14505 15/12/07 14505
2683 중고서점에서 책을 샀다. [105] 누구겠소18276 15/11/26 18276
2682 경복궁 여행기 [9] 삭제됨7663 15/11/25 7663
2681 (아재글) 자녀 훈육 어떻게 할까? [48] 파란무테20811 15/11/25 20811
2680 3935 [9] Secundo9619 15/11/25 9619
2679 진지한 취미 사진가를 위한 다섯 가지 팁(스크롤 압박!) [38] *alchemist*12486 15/11/15 12486
2678 첫 인사, 그리고 북텔러 이야기 [197] 북텔러리스트16678 15/11/12 16678
2677 저 새는 해로운 새다. [43] 작은기린13246 15/11/12 13246
2676 중3, 일진의 마지막 권력 [39] 글자밥 청춘18127 15/11/02 18127
2674 [SF 단편] 달의 위성 [28] 마스터충달11104 15/11/01 11104
2673 원더우먼 탄생의 은밀한(?) 비밀... [23] Neanderthal21114 15/11/01 21114
2671 조금은 특별한 의미가 있는, 첫 가족해외여행. [23] 기다11546 15/10/22 11546
2669 "이주노동자 없으면 중기 공장 스톱…워킹맘은 사표 써야할 판"을 읽고 [83] 구들장군22029 15/10/17 22029
2668 삼단합체 도시락과 어묵 한상자 [44] Eternity14601 15/10/16 14601
2667 이민 생각하시는 분들께 드리는 잡담성 글. [173] OrBef32577 15/10/12 32577
2666 사도 - 사랑치 않으시니 서럽고, 꾸중하시니 무서워서... [25] 눈시12228 15/10/08 12228
2665 유럽 함선 이야기 - 30년대 막장 전함 건조 경쟁(2) [40] 레이오네12158 15/10/07 12158
2664 유럽 함선 이야기 - 30년대 막장 전함 건조 경쟁(1) [28] 레이오네12182 15/10/06 12182
2663 (<마션> 개봉 기념) 우주를 배경으로 하는 SF 영화들 [103] 마스터충달18516 15/10/06 18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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