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975	[기타] [비디오 게임의 역사] 5편 - 슈퍼 마리오 [38]	아케이드9951	18/09/18	9951
2974	[비디오 게임의 역사] 1편 - 아타리와 퐁 [38]	아케이드11324	18/08/25	11324
2973	나의 할머니 [16]	자몽쥬스8666	18/06/23	8666
2972	[LOL] 진화와 고착화 – 2018년 롤판의 “페르소나 실험”은 어디까지 왔나 [46]	becker13443	18/07/17	13443
2971	제도/수익모델이 스포츠에 미치는 영향 [57]	Danial12778	18/07/20	12778
2970	아름다운 통영 알차게 관광하기 [51]	나무늘보13600	18/07/16	13600
2969	어두운 현대사와 화려한 자연경관 - 크로아티아 [68]	이치죠 호타루13167	18/07/15	13167
2968	전국일주 다녀온 이야기 - 스압/데이터 [47]	살려야한다8705	18/07/09	8705
2967	매일 그대와 [9]	Eternity7876	18/06/26	7876
2966	실험적으로 입증될 수 없어도, 그래도 여전히 과학인가? [35]	cheme23587	18/06/21	23587
2965	해외출장수당 [90]	글곰24966	18/06/20	24966
2964	일진일퇴의 승부, 이성계 vs 나하추의 대결 [26]	신불해15252	18/06/19	15252
2963	원나라 패망하자 수많은 문인 관료들이 자결하여 충절을 지키다 [17]	신불해20116	18/06/11	20116
2962	남은 7%의 시간 [9]	시드마이어17761	18/06/09	17761
2961	온전하게 사랑받기 [51]	메모네이드15287	18/06/04	15287
2960	글을 쓴다는 것 [20]	마스터충달12175	18/06/04	12175
2959	패배의 즐거움 [25]	시드마이어14243	18/06/03	14243
2958	그러게 왜 낳아서 고생을 시켜!! [24]	WhenyouinRome...17968	18/06/03	17968
2957	심심해서 써보는 미스테리 쇼퍼 알바 후기 [34]	empty23116	18/05/22	23116
2956	내가 좋아하는 글을 쓰는 사람에게 [30]	글곰11267	18/05/12	11267
2955	육아를 뒤돌아보게 된 단어들 (feat 성품학교) [22]	파란무테13925	18/05/09	13925
2954	내 어린 시절 세탁소에서 [41]	글곰13423	18/05/03	13423
2953	육아 커뮤니케이션. [29]	켈로그김13193	18/05/02	13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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