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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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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2 두 번째 기회를 주는 방탄복 [19] 트린9034 20/12/12 9034
3211 어떻게 동독 축구는 몰락했는가 [9] Yureka7090 20/12/01 7090
3210 [콘솔] 양립의 미학 - <천수의 사쿠나 히메> 평론 및 감상 [35] RapidSilver7866 20/11/20 7866
3209 브라질리언 왁싱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들? [48] Brasileiro11127 20/11/24 11127
공지 추천게시판을 재가동합니다. [6] 노틸러스 23/06/01 27039
3207 우리가 요즘 너무나도 쉽게 할 수 있는 몹쓸 상상들에 대하여 [39] Farce247224 20/11/15 247224
3206 나이 마흔, 준비되지 않은 이별을 대하는 자세 [54] 지니팅커벨여행218875 20/11/12 218875
3205 (스압주의)도서정가제가 없어지면 책 가격이 정말 내려갈까? [130] 아이슬란드직관러208107 20/11/10 208107
3204 1894년 서양인이 바라본 조선 [47] 이회영205547 20/11/09 205547
3203 영화 "그래비티"의 명장면 오해 풀기 [39] 가라한203475 20/11/06 203475
3202 주님, 정의로운 범죄자가 되는 걸 허락해 주세요. [58] 글곰51643 20/10/06 51643
3201 예방접종한 당일에 목욕해도 될까? [66] Timeless42652 20/10/06 42652
3200 학문을 업으로 삼는다는 것의 무게 [55] Finding Joe43160 20/09/23 43160
3199 사진.jpg [36] 차기백수42859 20/09/23 42859
3198 엔비디아의 ARM 인수가 갖는 의미 [131] cheme44052 20/09/21 44052
3197 이번 생은 처음이라(삶과 죽음, 악플 & 상처주는 말) [9] 세종대왕27761 20/09/20 27761
3196 마셔본 전통주 추천 14선(짤주의) [137] 치열하게37458 20/09/18 37458
3195 금성의 대기에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을까? [71] cheme25947 20/09/16 25947
3194 어느 극작가의 비명 [4] 겟타쯔24570 20/09/14 24570
3193 오늘은 정말 예쁜 날이었어요 [36] 及時雨30693 20/09/13 30693
3192 일본 반도체 왕국 쇠망사 1 [67] cheme34782 20/09/11 34782
3191 영창이야기 [39] khia24485 20/09/10 24485
3190 올해 세번째 태풍을 맞이하는 섬사람의 아무 생각. [33] 11년째도피중25810 20/09/05 25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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