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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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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 SLAMTANK(슬램탱크) - 04 - [41] SEIJI23213 05/01/16 23213
351 SLAMTANK(슬램탱크) - 03 - [57] SEIJI20424 05/01/09 20424
350 Good Bye Warcraft [72] MyOnlyStar19514 05/01/06 19514
349 SLAMTANK(슬램탱크) - 02 - [50] SEIJI21786 05/01/07 21786
348 SLAMTANK(슬램탱크) - 01 - [63] SEIJI28974 05/01/06 28974
347 PGR을 이용하시는 여러분들께 바라는 소망 [32] 손말사랑8757 05/01/06 8757
345 최연성! 솔직히 말해! 너 저그지??? [67] 청보랏빛 영혼36497 04/12/23 36497
344 중계진을 보면 떠오르는 음식들 [71] 공룡21020 04/12/20 21020
343 IOPS 04~05 스타리그 공식맵 설명 및 분석 [71] 변종석20250 04/12/13 20250
342 밸런스 논쟁에 대한 다른 방식의 접근 [53] 한윤형14571 04/12/13 14571
341 서로 이해하기 [61] 공룡13301 04/12/06 13301
340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17] Daydreamer12905 04/08/15 12905
339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8595 04/08/13 8595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9019 04/08/08 9019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10164 04/08/05 10164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309 04/08/04 11309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0955 04/08/03 10955
334 천하무쌍(天下無雙)!! - 이윤열 [60] edelweis_s16215 04/11/25 16215
333 사인과 이야기 두 번째! [33] 공룡9631 04/09/09 9631
332 프로게이머들이 4:4 팀밀리를 한다면...? [74] 토성28637 04/11/20 28637
331 다시 매를 들어주십시오. [31] 석양속으로12566 04/11/20 12566
330 SKY Pro League 2004 3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6] 변종석15343 04/11/09 15343
329 어느 프로게이머의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 [27] 박진호22636 04/11/01 2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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