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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2 밸런스 논쟁에 대한 다른 방식의 접근 [53] 한윤형14509 04/12/13 14509
341 서로 이해하기 [61] 공룡13232 04/12/06 13232
340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17] Daydreamer12856 04/08/15 12856
339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8542 04/08/13 8542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8967 04/08/08 8967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10115 04/08/05 10115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258 04/08/04 11258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0907 04/08/03 10907
334 천하무쌍(天下無雙)!! - 이윤열 [60] edelweis_s16166 04/11/25 16166
333 사인과 이야기 두 번째! [33] 공룡9571 04/09/09 9571
332 프로게이머들이 4:4 팀밀리를 한다면...? [74] 토성28490 04/11/20 28490
331 다시 매를 들어주십시오. [31] 석양속으로12488 04/11/20 12488
330 SKY Pro League 2004 3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6] 변종석15294 04/11/09 15294
329 어느 프로게이머의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 [27] 박진호22586 04/11/01 22586
328 아버지와 나 [33] 박진호11693 04/10/23 11693
327 내가......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스포일러 有] [25] Lunatic Love ㈜Solo19362 04/10/27 19362
326 "최연성 선수 아이디 뜻이 뭔가요" "제 아이디 뜻이요" [56] 박진호31479 04/10/28 31479
325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 서지훈 [67] edelweis_s18993 04/10/16 18993
324 꿈 꾸는 자들의 왕 - 강민 [59] edelweis_s19525 04/10/10 19525
320 [短] 스타하던 형 [19] edelweis_s11568 04/10/14 11568
319 이대도강(李代桃畺) - oov의 進化 [55] truelies13326 04/10/13 13326
318 [스타 이야기] 스타크래프트를 휩쓴 4가지 물결 [63] 탐정33643 04/08/12 33643
317 당신,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60] Lucky_Flair17406 04/10/03 17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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