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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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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 Gallery Dahab - 꿈꾸는 젊은 거장 Nal_rA [49] lovehis15216 04/03/24 15216
287 OSL 관전일기 - 제우스, 두가지 편견을 버려야. [55] sylent18995 04/03/19 18995
284 [낙서]12 help yO.. [47] 언뜻 유재석16066 04/03/05 16066
283 어느 두 장거리 육상선수 이야기 - Jju편 [17] lovehis9494 04/03/04 9494
282 아직 다하지 못했던, 나의 이야기....... [9] 아제™7754 04/03/03 7754
280 임 빠라고 불리는 막내 종헌이 이야기 [38] 순수나라11645 04/03/02 11645
279 어느 두 장거리 육상선수 이야기 - SC(Silent_Control)편 [23] lovehis9149 04/03/02 9149
278 외계어를 비판하며 이모티콘에 대한 중학 국어 교과서와 저의 보잘것 없는 생각입니다. [21] 작고슬픈나무8082 04/03/02 8082
277 [잡담] What Dreams Are Made Of. [23] Apatheia9218 04/02/29 9218
276 우리집과 스타크레프트. 프로 게이머 이야기 [25] 순수나라11267 04/03/01 11267
275 아직은 더 울어야 할 당신에게(경기결과 있습니다) [37] 공룡16020 04/02/28 16020
274 어느 무명 발라드 가수 Jju [58] lovehis13399 04/02/27 13399
273 글을 쓰는 것... [18] 훼이스8627 04/02/25 8627
271 장재호 선수에 대한 소고 [17] Bar Sur12436 04/02/18 12436
270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3 역대 랭킹 (2000~2003년 TOP 20) [44] 그리피19733 04/02/19 19733
269 최강의 프로게이머는 누구인가? (프로게이머 래더 랭킹) - #2 래더 계산법, TOP 100 [74] 그리피18066 04/02/19 18066
266 [90번째 글-!!]Altair~★님과 기록에 대한 소고 [21] 막군6836 04/02/16 6836
263 아름다운 조연도 필요해요 - 프로게이머가 되시려는 10대분들에게 [19] 막군9069 04/02/13 9069
261 [감상]kimera님의 소고에 대한 소고 [24] 막군9231 04/02/11 9231
260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2 - 다름의 미학, 전투력vs기동력 [32] 김연우17377 04/02/10 17377
259 스타크래프트 파고들기 1 - 길찾기 AI에 관해 [31] 김연우37330 04/02/07 37330
257 E-Sports를 위한 제안 [12] 막군5452 04/02/09 5452
256 날라, 리치와 퓨전하라 [66] sylent20321 04/01/29 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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