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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41 서로 이해하기 [61] 공룡13175 04/12/06 13175
340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6. 한 기질만으론 살 수 없다 (최종회 - 임요환, 서지훈, 김정민, 최연성 선수에 대한 고찰) [17] Daydreamer12808 04/08/15 12808
339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5. “내손안에 있소이다” (강민, 장재호 선수로 보는 태양 기질) [13] Daydreamer8490 04/08/13 8490
338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4.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최연성, 서지훈 선수로 보는 태음 기질) [21] Daydreamer8924 04/08/08 8924
337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 #3. “이건 알아도 못막을걸.” (박성준, 박용욱, 박세룡 선수로 보는 소음 기질) [15] Daydreamer10058 04/08/05 10058
336 [연재] 게임의 ‘기질’을 보자 #2 - “너의 마음은 이미 읽혔다” (임요환 선수로 보는 소양 기질편) [22] Daydreamer11203 04/08/04 11203
335 [연재] '기질'을 보자 - #1. 들어가면서 + 엄전김의 기질 [10] Daydreamer10864 04/08/03 10864
334 천하무쌍(天下無雙)!! - 이윤열 [60] edelweis_s16128 04/11/25 16128
333 사인과 이야기 두 번째! [33] 공룡9504 04/09/09 9504
332 프로게이머들이 4:4 팀밀리를 한다면...? [74] 토성28383 04/11/20 28383
331 다시 매를 들어주십시오. [31] 석양속으로12403 04/11/20 12403
330 SKY Pro League 2004 3라운드 공식맵 분석 및 설명 [36] 변종석15252 04/11/09 15252
329 어느 프로게이머의 마우스에 대한 이야기 [27] 박진호22524 04/11/01 22524
328 아버지와 나 [33] 박진호11613 04/10/23 11613
327 내가......팀의 주역이 아니어도 좋다..... [스포일러 有] [25] Lunatic Love ㈜Solo19246 04/10/27 19246
326 "최연성 선수 아이디 뜻이 뭔가요" "제 아이디 뜻이요" [56] 박진호31284 04/10/28 31284
325 소년이여 신화가 되라 - 서지훈 [67] edelweis_s18939 04/10/16 18939
324 꿈 꾸는 자들의 왕 - 강민 [59] edelweis_s19476 04/10/10 19476
320 [短] 스타하던 형 [19] edelweis_s11490 04/10/14 11490
319 이대도강(李代桃畺) - oov의 進化 [55] truelies13281 04/10/13 13281
318 [스타 이야기] 스타크래프트를 휩쓴 4가지 물결 [63] 탐정33573 04/08/12 33573
317 당신, 너무하는 거 아닙니까? [60] Lucky_Flair17361 04/10/03 17361
316 어떤 술집을 좋아하세요? (스겔 & pgr) [47] 비롱투유20215 04/09/09 2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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