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8	2007년 2월 SR게임환경 지수 [32]	수퍼소닉24405	07/02/26	24405
477	프로리그 중계권 문제, 원인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39]	스갤칼럼가27341	07/03/05	27341
476	Maestro, SaviOr Walks On Water [52]	항즐이32929	07/02/21	32929
475	선수들의 경기력에 관한 지수를 산출해 봤습니다. [66]	수퍼소닉31522	07/01/04	31522
474	[단편] 쓸모없지 않아 [32]	볼텍스20679	06/11/23	20679
472	저는, 2등이(혹은 2등도) 칭찬받는 E-Sport를 꿈꿉니다. [33]	The xian21888	06/02/26	21888
471	라면에 김치국물을 넣음에 관하여... [65]	이오리스42900	06/10/10	42900
470	밥통 신의 싸움 붙이기 [31]	김연우25353	06/10/07	25353
469	흔들리는 신화, 새롭게 쓰이는 전설 [50]	김연우40154	06/09/25	40154
468	서로 거울을 보며 싸우는 듯한 종족 밸런스 논쟁... [55]	SEIJI18928	06/09/17	18928
467	알카노이드 제작노트 [50]	Forgotten_21639	06/09/04	21639
466	[sylent의 B급칼럼] PGR에서는 침묵하라 [62]	sylent29659	06/08/18	29659
465	버로우와 컴셋관련. [152]	엄재경35572	06/08/16	35572
464	문준희-박태민의 '백두대간 전투' 평가보고서 [45]	Judas Pain24509	06/08/01	24509
463	고인규 선수의 컨트롤 분석 (vs 박성준 선수 in Arcadia) by 체념토스님 [22]	Timeless21534	06/08/01	21534
462	[맵분석/칼럼]RushHour, 무너진 T vs P. 어째서? [75]	Apple_Blog16385	06/07/29	16385
461	임성춘, 김동수 [잊혀진 왕과 사라진 선지자] [124]	Judas Pain25914	06/07/26	25914
460	[亂兎]당신은, 나를 얼마나 알고 있나요? [63]	난폭토끼17039	06/03/06	17039
459	존중의 자세 ( 온게임넷 옵저빙에 관하여 ) [66]	종합백과17701	06/06/21	17701
458	온게임넷?? 온게임넷!! [86]	probe21691	06/06/05	21691
457	임진록 플래쉬 무비... [56]	estrolls22016	06/05/04	22016
456	"선수들께서 다시 찾으실 수 있는.." [57]	DeaDBirD17457	06/05/08	17457
452	이창훈 선수에 관한 소고 [18]	kimera13116	06/04/30	13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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