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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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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e스포츠에도 경영철학이 필요하다! [7] 외로운할요걸4993 06/04/26 4993
716 칭찬합시다 [14] Timeless5868 06/04/26 5868
715 나의 프로리그 예상도. (1) 우승, 강력한 테란을 보유하라. [31] 시퐁7981 06/04/26 7981
714 YANG..의 맵 시리즈 (6) - Holy Wars [20] Yang6259 06/04/25 6259
713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62편 [22] unipolar5956 06/04/23 5956
712 [숙명의 사슬] 프로토스의 대저그전 [31] Zera_6729 06/04/23 6729
711 815 3 7시 지역 입구의 문제점입니다. [35] 정지연8156 06/04/22 8156
710 내맘속의 해태 - 최연성 [25] 글레디에이터6677 06/04/22 6677
709 舊4대토스, 新4대토스 비교하기 [17] ROSSA8569 06/04/21 8569
708 프로토스의 한(恨), 그리고 Nal_ra [35] Zera_8701 06/04/21 8701
707 이영표선수 이야기... [14] 이의용6730 06/04/21 6730
706 조금 늦은 관전기] 제우스의 벼락과 아이기스는 아직 부러지지 않았다... [20] Wayak6690 06/04/19 6690
705 YANG..의 맵 시리즈 (5) - Blue Diamond Final [9] Yang6302 06/04/19 6302
704 맵의 새로운 패러다임... 백두대간(白頭大幹) [30] 라구요9919 06/04/16 9919
703 바둑과 스타크래프트 - 위기십결 (圍棋十訣) [14] netgo5972 06/04/15 5972
702 자신이 한말에 대해서 책임을 진다는것. [8] 제네식7404 06/04/13 7404
701 스타크래프트 esports 팀 운영방안에 대한 제언 [11] netgo6098 06/04/12 6098
700 사형제도에 관하여... [76] IntiFadA5728 06/04/11 5728
699 미국 실리콘 밸리 - 첫 이야기 - 정리해고, 퇴직 [11] netgo6766 06/04/11 6766
698 이번 신규맵을 해보고.. [11] 하늘하늘8169 06/04/11 8169
697 [잡담]스틸 드래프트가 만들어지기까지. [36] Davi4ever7348 06/04/08 7348
696 [스타 추리소설] <왜 그는 임요환부터...?> -61편(BGM) [29] unipolar6424 06/04/07 6424
695 최연성의 스포츠서울 스타고백 모음집 + 최연성 선수에 대한 나의 생각 [57] 말코비치16691 06/04/03 16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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