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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39 홍진호 VS 서지훈,홍진호 VS 한동욱. 그 두개의 VOD를 보고. [18] SKY9211362 07/08/13 11362
1038 친구가 프로게이머가 되었군요. [48] 라울리스타19158 07/08/09 19158
1037 @@ 블리즈컨 2007 을 다녀와서 ... [12] 메딕아빠7030 07/08/08 7030
1036 [후기] 2007 신한은행 프로리그 전기리그 The Final [10] 초코머핀~*6315 07/08/07 6315
1035 [잡담] 잘난 사람은 잘난대로 산다..응? [23] 언뜻 유재석8622 07/08/06 8622
1034 [블리즈컨 체험기] 제 마음을 사로잡은(?) 프로토스의 새로운 유닛. [32] 메딕아빠10886 07/08/05 10886
1033 헐렁이 유령 누나팬의 감사인사. [19] pailan9214 07/07/29 9214
1032 [L.O.T.의 쉬어가기] 나는 나이기에 소중하다 [10] Love.of.Tears.5776 07/07/27 5776
1031 [sylent의 B급칼럼] 스타리그가 지겨울 때 [31] sylent10751 07/07/26 10751
1030 [팬픽] Desert Moon [8] kama6099 07/07/21 6099
1029 기업중심의 협회가 보여주는 전략에 관하여 [19] Judas Pain8808 07/07/20 8808
1028 피지알을 애독하는(?) 수험생들에게~ [16] ISUN7316 07/07/19 7316
1027 악마에게... Stay hungry... Stay foolish... [17] 아브락사스8695 07/07/18 8695
1026 오프모임 후기 [45] [NC]...TesTER8617 07/07/16 8617
1025 (수정,추가) 4대프로토스와 신 4대프로토스, 그리고 프로토스의 역사 [46] 흑태자14496 07/07/16 14496
1024 세상엔 세가지 종류의...... [5] 김연우28350 07/07/15 8350
1023 [응원글] 까짓- 조금 더 합시다. [26] My name is J6449 07/07/14 6449
1022 전진하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는 남자. [5] 파란무테7227 07/07/13 7227
1021 "님은 한 놈만 맡으삼" [26] 7drone of Sanchez12570 07/07/11 12570
1020 이기는것. 그것을 이뤄내는 이스트로. [16] 信主NISSI7903 07/07/10 7903
1019 대기만성형. 변형태. 드디어 완성을 눈앞에 두고. [25] Leeka8858 07/07/08 8858
1018 e스포츠(스타부분), 결정적이었던 그 순간 [12] Ace of Base7175 07/07/07 7175
1017 '스갤의 희화화'와 'PGR의 훈장질' [46] 아브락사스11595 07/07/04 11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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