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란 때 피지알에서 정보를 얻어 두 개정도 직접 구입했었고하나의 키를 제가 사용하던 노트북에 입력했고 되면 좋고가격도 저렴했으니 취소되면 말고의 마인드였습니다.

시간이 흘러 결국 환불처리 되었는데 제 예상과 달리 여전히 정품처럼 인식이됩니다. 정품이 아니었을 때에는 정품인증 해달라며 워터마크식으로 떠있었는데 지금은 전혀 그렇지도 않구요.

그런데 궁금해지는건 노트북을 혹시나 포맷하고 다시 제가 처음 입력했던 베네수엘라 윈도우 키를 입력시 다시 정상 작동할 지 그리고 처음 구매 시 두개를 구매했었는데 나머지 한개는 어떨지 하는 점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