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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8/06 23:07
저그 입장에서 전선 유지가 힘듭니다. 테란 병력을 막기 위해서 병력 이동하다간 어느 한쪽에 구멍 나기 쉽상입니다. 그렇다고 센터에 집중하자니 지뢰 쿨 빼는 것 떄문에 일차적으로 시간이 끌리고 뺴고 싸운다 하고 테란은 일단 뺸다음 싸우면 끝입니다.
13/08/06 23:48
WCS.kr
테 17 : 08 저 저 13 : 16 프 프 17 : 20 테 WCS.eu 테 14 : 09 저 저 20 : 18 프 프 24 : 15 테 WCS.na 테 10 : 07 저 저 13 : 13 프 프 21 : 09 테 WCS.통합 테 41 : 23 저 저 46 : 47 프 프 62 : 44 테 확실히 테프전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테저전에만 영향을 줄만한 패치는 지뢰일텐데... 약간만 건드려도 저그가 확 유리해질것 같아 고민되겠네요
13/08/06 23:48
이제 경기 봤는데 평소 김민철이라면 김영진 선수를 충분히 이겼을 것 같습니다. 그렇긴 한데 여전히
이신형 선수에게 답이 없는 건 마찬가지고, 김영진 선수에게 이겼더라도 굉장히 힘들게 이겼겠죠. 이건 뭐 김민철 선수가 진 마당에 소용없는 이야기고 오늘 경기도 저는 김민철 선수가 조금 더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6못 선택은 의아했지만요. 그런데 지뢰에 몇 번 피해입고 나니 결국엔 GG... 지뢰는 일단 하향해야 합니다. 그것만 해도 밸런스는 맞춰질 거예요. 스플래쉬 범위 하향만 해도 밸런스는 맞아 떨어질 겁니다. 아니면 스플래쉬 범위 당 데미지 차등이던지요. 천공발톱도 없어져야 할 업그레이드라고 생각하고요.
13/08/07 01:56
사실 3세트는 분명히 가져갈만 했습니다만 지속적으로 맹독충을 낭비하는 모습이 좀 아니더군요. 원래 멀티를 칠 때 맹독 너댓에 나머지가 링이어야 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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