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어/일어 공부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 지인에게 선물해볼까 하고 있는데..
혹시 사용해보신 분 계시면 솔직 후기 좀 부탁드립니다;;;

블로그나 기타 웹 서핑을 해봐도, 200% 확률로 전부 마케팅 업체 or 마케팅팀에서 작성한 것으로
뻔~~~~~히 보이는 것들밖에 검색이 안되니, 도리어 구매 결정에 반감이 드는 수준이네요.
(.......저도 마케팅쪽 업무를 몇년 해봤다보니... 뭐 안봐도 비디오스러운 것들이 이제 걍 다 보입니다;;;)

서적으로 접근하기는 좀 지루해 하는 타입의 사람이라, 액티브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찾다보니
나쁘지 않은 대안 같아서 후기를 좀 찾아보려고 해도...
역으로 이렇게 마케팅을 해버리니, 이거 진짜 세상에 써본 사람이 있나 싶은 수준으로
죄다 검색되는 것마다 후기가 알바 후기들이네요.

혹시 피식인 분들 중에서 써보신 분 계시다면 솔직 후기/평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