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Date 2017/01/02 23:55:00
Name 블aa
Subject [질문]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답변 해 주신 분들 감사 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클랜드에이스
17/01/02 23:58
수정 아이콘
회사가 어떤 의미로 대단...하네요

저렇게 하면 팀장이 뭐가 되나요 ㅠㅠ 저도 잘 넘어가는 답변 배우고 싶습니다.
미카엘
17/01/03 00:03
수정 아이콘
판사님 저는 입이 없습니다. 읍읍ㅜㅜ
사나없이사나마나
17/01/03 00:04
수정 아이콘
저라면 그건 제가 판단할 문제가 아닌 거 같습니다.라고 합니다. 근데 저런 분이라면 이런 답변을 십중팔구는 개기는 걸로 볼 거라는 게 문제...
psiloveyou
17/01/03 00:26
수정 아이콘
무슨 대답을 하던 결과는 크게 바뀌지 않을거같습니다...
래쉬가드
17/01/03 00:51
수정 아이콘
님에게 의견을 묻는다기보단
팀장보고 회사 나가라는 이야기네요....
물론 당사자인 글쓴님은 힘드시겠습니다.
ComeAgain
17/01/03 01:08
수정 아이콘
뭔가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상대방의 뛰어난 능력을 열심히 배우겠다는 뜻으로
"어떻게 처리하면 좋을까요?", "왜, 어떤 점에서 안 좋은 것일까요?", "저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의사 표현은 하지 말고, 가치중립적이며 긍정적인 질문을 계속 던져야 살아남을 것 같았거든요.

물론 답정너라면... -_-
17/01/03 01:17
수정 아이콘
양쪽으로부터 적극적으로 찍히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Otherwise
17/01/03 08:18
수정 아이콘
이렇게 하면 백퍼센트 회사생활 망할 것 같은데요.
ComeAgain
17/01/03 08:52
수정 아이콘
그랗군요ㅠㅠ
아직 인증받지 않은 회원입니다
17/01/03 06:44
수정 아이콘
전 당당하지못한것, 상사눈치보는거 아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만 이건 우물쭈물하는게 답이라봅니다....
영원한우방
17/01/03 06:54
수정 아이콘
저도 이거 같은데...자대 배치 받은 첫 날 저녁 점호 때 "야, 여기서 누가 제일 못 생겼냐? 뒤끝 없어~ 말해봐."라고 선임이 물어보면...최대한 괴로운 표정으로 우물쭈물 하다가 대답하던 그 느낌으로...
17/01/03 08:58
수정 아이콘
저도 우물쭈물이 답인거같네요 이사도 님이 무슨 대답하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그냥 팀장을 갈구고 싶은거죠
울어주기
17/01/03 09:09
수정 아이콘
저렇게 답이 없는 상황일땐 의외로 그냥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나을떄도있습니다.
17/01/03 09:12
수정 아이콘
아니요. 이건 백프로 그냥 뭉개야 됩니다.
울어주기
17/01/03 09:56
수정 아이콘
제 경험상 그냥 솔직하게 가면 편은 못되도 적은 안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최악의 경우라고 해봤자 한명만 적으로 돌리는건데, 우물쭈물하다 둘 모두에게 포인트를 잃는것보단 하나라도 건지는게 못하다고 볼수도 없구요. 무엇보다 이렇게 빨리 정리를 해버리면 피아식별은 확실히 되는터라 쓸데없는 스트레스를 안받아도 된다는게 좋기도합니다 .

물론 가장 중요한건 본인의 현 위치이기에, 한명만 적으로 돌려도 도저히 못버틸것같다면 그냥 지금처럼 뭉개고 있어야겠지만
현 상황을 버티지못하겠다면 타개를 하기는해야죠, 뭉개는걸론 결국 지금의 반복밖에 안될겁니다
연벽제
17/01/03 09:20
수정 아이콘
사전에 팀장님과 같이 이사님을 씹으면서 입을 맞춰놓으세요
이사놈이 팀장님욕을 하면 동조하겠습니다ㅠ죄송합니다 절대 제 의지가 아닙니다ㅠ 이렇게요
울어주기
17/01/03 10:00
수정 아이콘
이게 제일 좋은 방법이기는한데
애초에 이걸 이해해줄 팀장님이라면 상황이 이 모양까지 안갔을거라 생각하기에, 이 상황에선 조금 회의적이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궁금한건 다른 사람들의 반응입니다
유독 글쓴분에게만 이사가 물어본다면, 그건 팀장뿐만이 아니라 글쓴분도 찍혔다고 볼 수 있기에 뭐가됐건 결단을 내려야할것같구요
다른사람에게도 그렇게 물어본다면, 그냥 맞춰가는게 제일이지요
동네형
17/01/03 12:07
수정 아이콘
김기춘처럼 모르시면 됩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95952 [질문] 어머니가 쓰실 노트북추천좀 부탁드려요 [2] Kobe2952 17/01/04 2952
95951 [질문] [LOL] 요즘 헬퍼 문제는 좀 해결 됬습니까? [14] tjsrnjsdlf4842 17/01/04 4842
95950 [질문] 알싸 망한 이후로 축구커뮤니티 어디들 가시나요? [21] 초갈5838 17/01/04 5838
95949 [질문] 엑셀 함수좀 질문드립니다. [2] 장경아2378 17/01/04 2378
95947 [질문] 영어번역 질문좀요 사랑총2498 17/01/04 2498
95946 [질문] [스타1] 윈도우10 실행 시 렉이 발생합니다. 기라꾸3611 17/01/04 3611
95945 [질문] Skt통신사 폰으로 일본가서 사용 가능한가요? [2] 1q2w3e4r!3347 17/01/04 3347
95944 [질문] 조조전 온라인을 시작했습니다. [12] 지수4600 17/01/04 4600
95943 [질문] 영어능력 향상에 대해서 질문 드립니다. [5] 강희최고2977 17/01/04 2977
95942 [질문] 안드로이드 배우려면 자바를 어느정도 알아야하나요? [4] self.harden()2913 17/01/04 2913
95941 [질문] 윈도우 10 사려고 보니까 엄청 비싼데... [11] 사자포월4482 17/01/04 4482
95940 [질문] Ssd 장착한 노트북에 HDD를 같이 장착할 수 없습니까?.. [8] 폴라니8551 17/01/04 8551
95939 [질문] 이틀 금식하고 바로 소주 고기 먹어도 되나요? [14] 장난꾸러기4357 17/01/04 4357
95938 [질문] [영화] 공각기동대 실사판 소령역활이 바뀐다면 누가 가장 잘어울릴가요? [6] 파쿠만사2850 17/01/04 2850
95937 [질문] 리니지2 레볼루션용 태블릿 PC 추천부탁드립니다. [15] Maiev Shadowsong13365 17/01/04 13365
95936 [질문] [오버워치] 북미 서버는 핵이 좀 덜한가요? [1] 탕아3904 17/01/04 3904
95935 [질문] 교통사고 합의금 질문입니다. [12] 삭제됨6817 17/01/04 6817
95934 [질문] 공무원 신입 연휴에 대해 궁금합니다. [7] 비형시인3780 17/01/04 3780
95933 [질문] 결혼하신 형님누님들 상견례 장소좀 여쭈어봅니다. [23] 하우두유두4979 17/01/04 4979
95932 [질문] 태백산 눈꽃축제 가보신분 계신가요? [4] 혼멸자2518 17/01/04 2518
95931 [질문] 컴퓨터 업그레이드 질문입니다. [6] P-DDong2540 17/01/04 2540
95930 [질문] 아이폰 내 음악 사라짐 현상 [3] 스핔스핔4889 17/01/04 4889
95929 [질문] 뇌새김영어 써보신 분 계신가요? [1] 호리5125 17/01/04 51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