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2/14 22:07
삼산이나, 대왕암아니면 울산대공원에서 놀아도 되는데, 지금 계절에만 볼수있는 십리대밭 까마귀 군무는 어떻습니까?
그곳에 사는 사람은 까마귀때문에 힘들지만 몇만마리의 새들이 춤추는 광경은 보기힘드니다. 노을과 함께 까마귀들이 나는 모습을 보면 사진못 찍는 저도 사진찍고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입니다. (신삼호교앞이나 제일중앞에서 내리면 됩니다.)
16/12/14 22:20
포켓몬 된다고 더 유명해진 간절곶 드라이브 겸 바람쐬러 가는 것도 괜찮고..대신 바다바람이 추울지도..
말씀 하신대로 대왕암이 생각나고 이외 십리대밭 , 울산대공원 떠오르네요. 제 의견은 간절곷 드라이브 및 산책..큰 우체통에서 사진 한 번 찍어주고~ 몸 녹일 겸 근처 카페 많으니 담소 - 중간에 식사 - 성남동 와서 영화 및 오락 좋아하면 오락실 - 성남동 야시장 먹거리 체험(오후7~새벽1시) 아님 대왕암 가실거면 대왕암 구경 가셨다가 거기도 카페 뭉쳐있으니 카페 들렸다가 동구 쪽 저녁 맛집 가시면 되겠네요~ 날 더 추워진다던데 따듯하게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