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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0 17:59
1. 60->80승급은 군주랑 현자가 효율이 좋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풍수사를 추천합니다.
군주는 61에 배우는 패기, 현자는 73에 배우는 폭풍, 풍수사는 69 회귀와 73 구원군이 좋습니다. 2. 초반 사건에서 청동이 많이 나옵니다. 3. 취향인데, 맹획 계보 등에서 호술사를 먼저 등용해놓으면 사건 돌리기가 편해져서 차후에 공적 모으기가 수월합니다.
16/12/10 18:02
40랭에 형주(북)까지 겨우 먹은 조린이입니다. 벌써부터 사건 총위임 돌리는데 하루에 6~7시간이 드네요;; 다들 사건해결 어떻게 해결하는지 궁금합니다. 후반가면 저렙지역 사건들은 그냥 안하나요?ㅠㅠ
16/12/10 18:04
1. 군주(조조)>전위 혹은 군주2>사마의(혹은 착갈)
80렙 기준으로 군주 중 조조가 제일 별로지만 연의 극한까지 생각하면 조조 승급도 괜찮은 듯 합니다 2. 청동은 대부분 20랭 이하에서 나오니 청주~병주 사건 도세요 3. 착갈량 먼저요 마초 포함 산악기병계는 밀 주머니 이상 없으면 굴리기 힘듭니다 그리고 사건 노예로 굴릴 무인이랑 호술사 추가
16/12/10 18:11
http://cafe.naver.com/nexonjojo/138672 무슨사건에서 무슨재료가 나오는지 깔끔하게 정리된 표입니다
http://cafe.naver.com/nexonjojo/106664 50랭이면 이미 아실듯한데..혹시해서.. 정보수집/요인격퇴, 도적격퇴, 이민족기습 4가지 사건은 공략대로 깨서 기력, 군량 아껴야 하는데 그 공략들 정리입니다.
16/12/10 18:14
1. 군주 계열을 추천합니다.
'패기' 스킬이 너무 좋기에 당장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풍수사나 책사, 현자류도 좋긴 하지만... 필요한 스킬을 얻는 레벨이 너무 뒤에 있습니다. 그래서 3차 승급해서 효과를 보기에는 너무 뒤의 일이죠. 전위도 좋긴하지만... 다음 패치에서 다른 병종의 버프로 성능이 떨어지기에 군주보다는 뒤에 승급하세요. 2. 청동은 대개 초반 랭크의 사건에서 나옵니다. 청동이 부족하다고 도구류는 사용하지 마세요. 아깝습니다. 3. 새로운 장수는 착갈량같은 현자류가 좋습니다. 조운, 여포같은 수렵기병은 물롬이라서 주머니류의 보물이 없다면 키우는데 상당한 스트레스를 유발합니다. 마갈량의 계보가 먼저 열리는데 마갈량도 쓸만합니다. 사건은 돌 수 있으면 다 도는 것이 좋습니다. 일일이 손컨으로 하는 것보다 랭크 레벨보다 10레벨 이상의 장수들을 배치시켜서 총위임시키면 한 사건당 2분내외면 클리어합니다. 도적격퇴, 정보수집, 요인습격은 공카의 빠른 공략을 참고하시고 관군지원, 구출등은 총위임도 시간이 좀 걸립니다. 장수에 여유가 있다면 랭크보다 20 이상을 추천합니다.
16/12/10 18:38
일단 전 조조->전위->사마의->만총 순서로 승급했습니다.
첫 3차는 군주가 여러모로 좋긴 할겁니다. 조조가 손책/유비 등 보다는 뭔가 평이 안좋긴 한데 그래도 게임이 '조조전'이고 조조전 연의도 해야하니 조조 먼저 승급해도 나쁠건 전혀 없습니다. 전위도 다방면에서 유용하긴 한데 확실히 간접너프가 예정된 상태라서 추천은 못 드리겠네요. 천통 기준으로 중반~중후반부는 전위가 캐리할 수 있긴 해요. 사마의/장각 포함 현자류는 옹주(동)-사주 쪽의 최후반부에 가면 매우 유용합니다. 특히 폭풍이요. 풍수사 계열도 적당한 시점에 하나 정도는 3차승급 하는 것이 좋은데, 69렙의 회귀와 레벨은 정확히 모르겠는데 수송까지 배우고나면 손컨할때도 매우 괜찮습니다. 다만 섬멸전에는 회귀가 사용불가인 부분은 고려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전 회귀 배우고나서 아직은 못 점령하셨을 옹주(서) 쪽 관군구출 사건에서 80마갈량-80사마의-80만총 조합으로 푹풍만으로 아주 싹 다... 만약 콕 찝어서 추천해보라고 한다면 개인적으로는 1.조조 -> 2. (전위 or 손책) -> 3.사마의 추천합니다.
16/12/10 23:30
천통이 목적일 경우에
탱이 되면서 반격딜을 넣을수 있는 캐릭 (조조, 전위, 허저) 광역 딜을 할 수 있는 캐릭 (현자류, 포차류) 두개가 우선입니다. 개인적으로는 랭크 77에 천통, 연의 전부 클리어하고 접었는데요 게임특성상 턴방식에 pvp는 거의 성립이 불가합니다. 멀리서 이동거리 측정하면서 간보다가 선빵날리는쪽이 캐릭 두어명 잡고 시작하는거라 전략 전술의 의미가 없거든요. 다시말해 1인 플레이가 우선이 될꺼라 온라인 게임으로써의 존재가치가 없다고 봅니다. 오래 못갈꺼라고 봐요. 유비전 공명전 나오면 그거 목적으로 하는 유저는 있을꺼라도 pvp 컨텐츠는 없어도 문제 있어도 흥행이 어렵습니다.(시야와 실시간 개념이 도입되면 모릅니다.) 애정으로 한두명 신규장수 키우는건 개취이지만 저는 연의 외의 장수를 키워야하는지에 대한 필요를 못느꼈습니다. 캐릭은 60 근처까지는 조조 전위 허저 순유 만총 이었고 60정도부터 힐이 딸리고 물리딜러들 데미지에 비해서 적군이 너무 많이 나와서 현자 둘(사마의 장각) 룡씨리즈로 깼습니다. 포병은 옵션입니다. 날씨 상관이 없어서 편하거든요 비오는 숲이나 성 내부에 적 몰리면 엄청 피곤해져요.. 연의 외의 캐릭터는 키울 필요를 못느꼈고 전위허저를 키운이유는 빨리나온 캐릭중에 그나마 제일 쌔고 순유만총은 전위 허저 제외한 8방향 반격 가능 캐릭터들 데미지가 작아서 차라리 전위허저 몰빵을 하자 였습니다. 제갈량을 안키운 이유는 늦게 나오고, 그거 나오면 키울 시간에 차라리 먼저 나온애들 레벨 하나 두갤 더 높인다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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