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빅 데이터가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이야기는 간간히 듣고 TV 속에서 사용하는 모습도 몇 번씩 활용하는 모습도
봐왔는데 그 당시에는 막상 아 이런게 있었구나... 하고 그냥 자료 활용의 하나의 수단 쯤이라고 가볍게 넘겼는데요.

제가 신문을 읽기 시작한지 몇 일 안됬는데 저도 빅 데이터를 활용해서 신문사별 많이 쓰는 단어? 신문에서 다루는 한 분야에서 많이 쓰는 단어?
를 알면 좀 더 전체적인 맥락을 추측하기 쉬울거 같아서요. '아 뭐 이런 내용이구나~' 라는 것 처럼요.

그런데 빅 데이터가 나온지 오래되었고 그 시간만큼 회사도 회사만큼 제품도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사용하시는 제품이 있으신지 그리고 빅 데이터라는 제품은 신뢰성이 있는지 제가 활용을 하려는게 신문 하나 뿐이고
나머지에 대해서는 쓸 생각이 없는데

빅데이터 쓰는 걸 추천하시나요? 그리고 빅데이터를 쓰신다면 장단점이 뭐라고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