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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0/29 23:10
2. 원래는 아니지만 영화판에선 아가모토의 눈(목걸이)안에 타임 스톤이 있는 걸로 언급됩니다.
3. 로키지팡이에 있던 게 마인드 스톤이라 사람을 조종 가능 했는데, 현재는 그게 비전 머리에 박혀 있는 거로 압니다. 모도르는 없고요. 4. 팽본은 그냥 마법사일 뿐이고, 마법으로 몸을 움직이게 한 건데, 그 마법력을 빼내 간 거로 보입니다.
16/10/29 23:12
네 그게 스트레인지가 영화에서 꼈다가
나중에 뺀 그거 아닌가요 결국 모도르가 팽본 몸에서 뺀건 인피니티 스톤이 아니라는 말씀이시군요 그건 뭐였을까요?
16/10/29 23:13
모도르가 마법사가 세상에 너무 많다. 그래서 마법사를 다 없애고 다니는 중이라고 하자나요.
즉 마법사의 능력 (본인 힘이든 빌려온 힘이든)을 흡수하고 다니는 거라고 보면 되겠죠.
16/10/29 23:11
1. 도르마무 말씀이시겠죠? 그 도르마무의 다크디멘션안에서는 쎔, 밖에서는 제약많음, 정도라 하네요.
2. 인피니티 스톤이 아니라 그 마법?을 빼낸거 같습니다. 3. 모도르? 2와 관련있는거 같은데 아니구요. https://pgr21.com/?b=8&n=68270 4. 아닙니다.
16/10/29 23:31
2. 팽본 몸에서 뺀건 굳이 따지면 팽본이 가지고 있던 기 또는 마법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수련을 통해서 자신의 몸을 움직이게 할 정도의 마법력을 얻고 돌아온건데 모르도가 닥스 사건을 겪은 후 마법사 자체가 이 세계를 유지하는 시스템을 파괴한다고 생각하고 마법사를 제거하려고 돌아댕기기 시작하는거죠.
16/10/29 23:34
1. 도르마무에 대한건 http://blog.naver.com/sec1021/220847452922 이거 참고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자주 가는 슈퍼히어로 관련 블로그인데 마침 도르마무에 대한 게 올라왔네요.
16/10/30 00:47
1. 다크 디멘션은 특정한 캐릭터 이름이라기 보다는 그냥 직역해서 어두운 차원 같은걸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도르마무의 힘을 어느 정도 빌려오는 것에 가까운데... 다크 디멘션을 이용한 파워라는게 현실의 균형을 깨버리기 때문에 다들 경계하는 것이고(에인션트 원과 제자들은 균형을 지키는게 목적이죠), 케실리우스는 이걸 이용해서 현실의 균형을 파괴하고 나 짱짱쎔! 하려고 했던거죠.
2. 인피니티 스톤이 아니고 그냥 기? 마나? 같은겁니다. 인피니티 스톤은 '아가모토의 눈'이라는 목걸이에 박혀 있습니다. 3. 넵. 테서랙트(스페이스 스톤, 파란색) = 토르가 가져가서 아스가르드에 있습니다. 에테르(리얼리티 스톤, 빨간색) = 모름. 아스가르드인이 콜렉터한테 줬는데, 그 장소가 가오갤에서 폭발해버리는 바람에 거기에 있는지 없는지 모름... 오브(파워 스톤, 보라색) = 가오갤에 나오는 '노바'라는 국가가 보관하고 있습니다. 치타우리 셉터(마인드 스톤, 노란색) = 로키가 들고 다니는 치타우리 셉터에 있었는데, 지금은 비전 이마빡에 박혀 있습니다. 아가모토의 눈(타임 스톤, 초록색) = 닥터 스트레인지가 착용했던 '아가모토의 눈'이라는 목걸이에 박혀 있습니다. 아직 1개 남았는데 '소울 스톤'입니다. 이것 외에 구체적인 언급은 영화 내부적으로도 외부적으로도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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