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10/08 15:06
아수스에 경우 고가 라인은 너무 비싸서 일반인들에게 추천 하기 힘들고 중저가 라인은 메인보드 구성이 에즈락이나 기가바이트 msi보다 좋지 않은 경우가 많아서 그래요.
16/10/08 15:27
네.. 그렇군요.
지금 쓰고 있는 컴퓨터도 가성비 견적이었는데 그때는 ASUS가 가장 비쌌지만 ASUS추천을 가장 많이 받았었거든요. 그래서 궁금했어요. 요새는 ASUS추천이 전혀 없길래요.
16/10/08 15:27
저가형에서 그런거지 아직도 고가의 제품들은 ASUS가 인기도 좋고 상품도 좋습니다.
H110이나 B150 같은 저렴한 라인에서는 어차피 다 고만고만한데 ASUS보다 조금이라도 더 저렴한 제품 구매하는거죠. 고가 제품 써보시면 대부분 ASUS가 제일 좋습니다. 하드웨어 구성을 떠나서 BIOS나 소프트웨어 ASUS가 훨씬 쓰기 좋습니다. 예전에 X79 보드 쓸때 제가 가진 기가바이트 보드는 V2 제온 CPU지원이 안되던데 ASUS X79 모델들은 전부 지원하더군요.
16/10/08 15:31
고가형에서는 아직도 차이가 좀 있나보네요.
저가형, B150같은경우 ASROCK이나 GIGABYTE보다 ASUS가 더 저렴하더라고요. 거의 MSI랑 비슷한 가격.. 그런데도 추천이 하나도 없길래 궁금해서요.
16/10/08 15:39
그런가요? 예전에 B75, B85, H81 같은 보드들은 ASUS가 다른 제조사보다 조금 더 비쌌던 것으로 기억해서 비슷하리라 생각했었습니다.
예전에 어느 웹사이트에서 ASUS가 저가형은 부품이 좀 부실하다고 들었던 것 같습니다. 지금 다나와 조금 살펴보니 H100이나 B150 메인보드 구성을 보니 방열판이 많이 모자란게 다른 회사보다 ASUS가 원가절감을 좀 한 것 같다고 느껴지네요. 이전에 B75, B85, H81 보드들은 제가 주변 사람들 조립해주면서 저가형 보드 10개정도 써봤는데요. ASUS, MSI, Asrock 대부분 고만고만 했던 것 같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