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과 대화하다가 나온 주제라서 여쭤봅니다.

보통 모바일 게임의 경우, 게임이 출시 하기 전에,  트레일러가 뜨거나
큰 회사 게임들의 경우 간담히나 시연회 장에서 체험도 하게 하는 거로 아는데요.

그런데 트레일러의 경우 아예 다른 대행사에 맡기거나 해서 더 멋지게(?) 보이는 경우가 있다는 건 아는데
시연회나 이런 곳에서도 실제 퍼블리싱 되는 게임과 많이 다른 가 해서요.
(출시 전 게임 영상이 과장이다~ 진짜다 로  생긴 논쟁이라서;;)


차이가 있다라고 하는 쪽은,  광고용으로 실제 모바일에선 구동이 불가능하거나 다운그레이드 할 내용을
시연회 장에선 더 좋은 환경으로 보여주기 용으로 한다는 데....

이게 가능한 얘긴가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