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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8/23 23:52
16/08/23 23:54
개인적으로는 루이까또즈 셔츠를 선호합니다. 예전에 친구따라 셔츠 매장에 가서 듀퐁이랑 루이까또즈 셔츠 입어봤는데 최고였습니다. 가격의 압박으로 나중에 매대에서 루이까또즈 셔츠를 저렴하게 샀는데 몇년째 정말 잘 입고 있습니다.
16/08/24 00:50
매대에서 파는 셔츠들이 가성비가 괜찮습니다.
레노마, 루이까또즈, 듀퐁, 카운테스마라, 닥스 정도가 자주 보이는데 가격은 아울렛기준 3~4만원, 백화점기준 4~6만원 정도. 죄다 입어본 결과 카운테스마라 > 듀퐁 >> 루이까또즈 >>>>>>>>>>>>>>>> 레노마=닥스 정도였어요.
16/08/24 10:59
저도 맞춤셔츠쪽에 손들어봅니다.
셔츠는 팔길이나 총장 어깨 가슴 다 핏차이가 심하더라구요. 원단도 어느정도이상이면 비슷한거같고 결국은 핏이라...
16/08/24 13:01
최근 스트라잎스(맞춤셔츠)에서 2개 햇는데
좋더라구요. 직접 찾아와서 사이즈 다 재고 가서 편하고 좋더라구요. 기성도 핏에 맞으몀 좋지만 맞춤이 가장 좋은거 같습니다. 선물을 못읽엇네요. 여자 선물로는 꼼데가르송 스트라이프가 진리 아닐까요.
16/08/24 20:51
브랜드로 따지면 시리즈나 마시모뚜띠도 괜찮은 것 같네요
좀 비싼것(15-25만)이면 반하트 디알자바도 추천합니다 맞춤이 제일 무난한 것 같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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