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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17 00:08
나중에 날라옵니다. 그 때내면 되요. 아마 정확한 행선지가 안나오는경우(들어오거나 나오는 것 한쪽만 찍힌경우)는
최대요금으로 나오긴 할텐데 그래봐야 몇천원 안하구요. 아니면 톨게이트에 미납하이패스 요금 내는데서 내셔도 됩니다. 좀 큰 톨게이트보면 미납 요금 받는 라인이 있어요.
16/07/17 00:10
네 따로 과태료같은건 안나오는데, 가끔 최대요금으로 나오는 경우는 있어요. 어차피 얼마 안하니까 크게 걱정하지마시구
가서 내시면 되요.
16/07/17 00:09
도착지 톨게이트에 도착하셔서 어디 톨게이트에서 실수로 지나쳤다라고 하면 확인하고 요금 내면 그만입니다.
그게 아니면 아마 며칠 후에 얼마 내라고 날아 올겁니다. 그거 내면 됩니다.
16/07/17 01:33
그냥 지나가도 법적으로 전혀 문제없어요.. 오히려 요금창구직원이 현금없으면 그냥 하이패스로 통과하라고 말해주더군요. 전 잔돈없으면 그냥 하이패스로 지나갑니다. 그리고 한달에 한번정도 요금소들러서 차번호말해주고 미납요금 카드로 결재하구요. 하이패스단말기없는 회사차몰때 수십번 이랬는데 하이패스가 차번호인식못해서 요금이 이상하게나오거나 한일은 한번도없었어요. 번호인식기술 좋더군요-_-;
16/07/17 17:55
이미 몇회 이상 고지서 날라오는것만 아니면 큰 문제 없습니다. (몇회 이상 고지서가 날라오면 과태료가 붙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고지서가 자동차 등록된 주소로 날라올거고요, 고속도로 지나다니다가 한국도로공사 건물이 고속도로 톨게이트 근처에 하나씩 있을텐데 거기로 가셔서 차번호 이야기하고 미리 선납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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