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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7/06 09:44
점수를 일정 점수 이상 얻고 있는 상태가 지속되면 폭주로 처리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탭 눌렀을때 상대편이든 아군이든 불타오르는...? 초상화 이펙트가 있으면 폭주상태인건데 결론적으로 그 사람들이 게임을 캐리중(?)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점수의 개념은 아군의 힐링, 화물을 밀거나 거점에서 버티기를 잘 하고 있다거나, 킬을 잘 하고 있으면서 죽는건 상대적으로 덜 하거나 아무튼 임무에 충실하게 되면 오르게 됩니다.
16/07/06 09:45
폭주시간/KDA>평균딜량 정도 같습니다.
나머지는 큰 의미없는 것 같아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자기랑 비슷한 점수대 사람과만 비교가 되는거라... 롤에서도 개인지표<<점수 인거랑 똑같아요.
16/07/06 09:48
챔프 특성상 데스가 압도적인 경우가 역시 라인류의 탱과, 메르시 루시우 같은 힐이죠.. 이쪽은 1:1수준만 개별로 나와도 대단한거고..
공격과 수비영웅은 2이상 나오면 최소 기본역할은 하고 있다 정도로 보면 될것 같습니다. ...... 아 물론 열외개념으로 잘하는 자리야 이런 경우들이면 이제 ......... 음 멀리.. 많이 멀리..
16/07/06 10:11
전 그냥 평점만 봐도 되는거 같아요.
어짜피 kda/폭주시간 이런것들은 비슷한 레벨대 사람들과의 플레이에서 나온 지표라 fps는 본인보다 한단계높은 사람들과 붙어도 kda가 한없이 떨어지거든요
16/07/06 11:14
개인이나 그룹 스타일도 있고, 영웅마다 전혀 달라서 딱히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물론 딜러인데 1:1 도 안된다거나, 그런 건 문제겠지만
가장 중요한 건 승률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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