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PGR21 관련된 질문 및 건의는 [건의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 (2013년 3월 이전) 오래된 질문글은 [이전 질문 게시판]에 있습니다. 통합 규정을 준수해 주십시오. (2015.12.25.)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6/03/17 08:38
퇴근하고 다른것은 일단 접으시고 인강으로 토익 기초강의부터 듣고 단어외우면 좋겠네요. 듣기는 Part1 딕테이션부터 시작하고요. 단기간에 찍으려면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조금 기초아는게 오히려 해가될 수 있으니 아예 모른다는 마음으로 시작하셨으면 합니다.
16/03/17 09:03
사진본인이신줄알고 길게답변 하려다가 간단히 쓰자면 인강이 답입니다. 고득점은 문제도풀고 따로 공부도 필요하지만 700은 그냥 인강에서 시키는것만 하셔도 찍으실수있어요
16/03/17 09:15
그정도 어휘 실력이라면 따로 인강 들으실 필요 없으실 것 같은데요. 디시인사이드 토익 갤러리 토익요정이라는 분께서 교재나 공부법에 대해 올려놓은 글이 있습니다. 그거 한번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16/03/17 09:25
평소 영어 실력 있으셨던 분이면 그냥 보셔도.. 700은 넘지 않을까 싶은데.. 토익이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감으로 찍으라면 찍을수 있거든요..
16/03/17 09:32
해커스에서 나온 메인 교재(빨간책, 파란책 입니다)가 괜찮습니다.
공부 방법은 아마 지금은 듣기가 제일 어려우실 것 같은데 개인적인 방법으로는 받아쓰기를 시키는 교재가 효과가 좋았던 것 같습니다. 책에 듣기 대본이 빈칸 채우기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듣고 빈칸을 채우는거죠(저도 오래전에 공부했어서 교재는 기억이 나지 않네요... 빈칸이 이미 적혀있는 부분보다 훨씬 많아 거의 다 듣고 받아쓰는 정도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처음에 진짜 힘들긴 한데 효과는 꽤 괜찮았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