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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2/27 20:20
장회장님 전역에 맞춰 중국쪽 대회들이 속속들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거기에 블리자드의 공식인증을 받은 신서버가 나오면서 前프로들이나 아마최고수층들이 다시 실력 끌어올릴만한 연습환경도 갖춰졌구요. 기승전장재호 같긴한데 또 포커스나 리마인드, 린 등의 심경변화를 보면 저게 맞는거 같기도 하고.. 크
16/02/27 22:46
이터널리그 파이어 -> 홀스형 분노 -> 홀스컵 개최 -> 인컵 활성화 -> 이형주, 김성식, 엄효섭 복귀 -> 장재호 전역
대략 이런순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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